'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하신 것을 제자들도 보고서 다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사십육 년이나 걸쳐서 지은 이 성전을 사흘 만에 짓는다는 것은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다 그대로 일으키셨는데 무슨 능력 가지고 그렇게 할 건가? 이 성전을 그러면 헐면은 삼 일 만에 짓는다고 하니 모두 기이하게만 알고 있고, 그때는 성전을 헐지를 안했었습니다.
제자들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고 난 다음에 오순절날 성령 강림 받아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이 되고 난 다음에는 ‘아, 그 말씀이 과연 이제까지 사람의 지은 성전은 다 그것은 하나의 그림자요 참 성전은 예수님의 이 몸이었던 것이라.’ 하는 것을 그들이 깨달았었습니다.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이 성전을 헐면 내가 삼 일 만에 일으키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난 다음에 삼 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몸이 백성들이 하나님 섬겨서 구원 얻는 그 위치라. 예수님의 몸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섬겨 모든 죄에서 사죄함을 받고 칭의함을 받고 구원을 이룰 그 구원의 위치라, 구원의 장소라, 구원의 성전이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가 이 설교는 서부교회 와 가지고서 지금 오늘 처음으로 하는 설교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몸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죽으심과 부활하심, 이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몸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 간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몸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 간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예수님의 이 대형의 사죄, 대행의 칭의, 대화친의 생명, 또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이제 중생과 하나님을 향하여 영감과 진리로 영생하는 것과 또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제사장, 선지, 왕의 직을 받았으니 이 직으로 구원 얻는 것, 이것으로 구원 얻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간단한 시간에 말할라 하니까 여러분들이 좀 감당키 어려울란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참 성전은 어떤 것이 참 성전인가? 예수님의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예수님의 사활하신 예수님의 그 자체가 성전이요, 또 그 자체를 왜 성전이라고 하는가? 예수님의 사활의 이 대속 공로가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 대속 공로 안에서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이 섬겨짐을 받고, 또 이 대속 공로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되 대속 공로로 하나님을 섬겨야 섬김의 구원이 바로 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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