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13:01-34
여로보암이 이 유다가, 유다 나라에 르호보암이 하나님을 섬기는 원 줄기의 계통을 가지고 있으니까 저희들은 또 거게 그라면 한 하나님이니까 거게 속해서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하고 저들이 그 정치는 그렇게 할지라도 종교에 대해서는 나뉘지 안하고 그렇게 정치는 나눴을지라도 종교는 일치하지 안하고 종교까지 나눴습니다. 나눠 가지고 저거는 저거대로의 산당을 짓고 거게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이렇게 하면서 조짜배기 하나님 모두 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게 저거 하나님이라 하면서 이래 섬기고 자꾸 이래서 그만 종교가 삐뚤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때에 유다에 있는 하나님의 선지를 하나님이 시키셔서 저 여로보암이 저렇게 죄를 짓고 제 맘대로 성전이라고 지어 놓고 제 맘대로 하나님 섬기는 제단을 쌓아 놓고 또 제사장은 하나님의 법에서는 레위 족속으로 제사장을 삼아라 했는데 저거 마음대로 뽑아서 제사장 삼아 가지고 저와 같이 섬기고 있으니 저것을 네가 가서 예언해라 해서 유다에 하나님의 사람 그 선지가 가서 예언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벧엘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니까 마침 여로보암 왕이 제사하려고 거게 와 가지고서 제사드리는 판인데 하나님의 선지가 가서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선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때 우리 육안으로 보듯이 이렇게 형체를 가지고 나타나시는 것이 아니고 다 영감으로 나타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영감으로 말씀하는 것을 그들이 다 귀로 듣고 하는데 그 귀는 양심의 귀입니다. 양심의 귀로 들어 가지고서 그때는 모든 것을 짐작하고 판정했습니다.
이랬는데 하나님의 그 음성을 양심의 귀로 듣고서 거게 가서 그런 말 하면은 여로보암 왕은 세력이 강하고 나라도 크고 이러니까 거게서 생명이 바쳐지는 일이지마는 하나님이 그렇게 가라고 하시니까 어쩔 수 없어서 벧엘로 내려갔었습니다.
내려갔는데 마침 가자 여로보암이 거게 제사하려고 그때에 와서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지는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신 것이 분명하구나. 와서 보니까 이거 여로보암 왕이 이 산당에 제사지낸다고 지금 와서 있구나.’ 거게서 물론 이 하나님의 선지는 더 자기가 들은 대로 생각하고 온 대로 실상이 이루어졌으니까 좋아서 담대히 예언합니다.
예언을 하면서 ‘이 제단에다가 이렇게 제사하는 모든 제사장들을 이 제단 위에다가 다 불살라서 제사드릴 것이고 또 모든 너희들의 인간들의 뼈를 여게 다 사룰 것이라.’ 이렇게 하니까 여로보암이 분개합니다.
또 말하기를 ‘이 제단이, 내 말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인가 아닌가 너희들이 이것으로써 증거를 봐라. 이 제단이 갈라져 가지고 이 제단 위에 재가 마구 쏟아질 것이다.’ 이랬는데 그 예언을 하니까 여로보암 왕이 그 소리를 듣고 분해서 ‘이뭐’ 그때는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지를 아주 업수이 봅니다.
그래, 이랬는데 그만 여로보암 왕이 이거 ‘이놈 네까짓 놈이 뭐야, 이놈?’ 잡아 죽여버린다고서 그만 거머쥐고 잡아 태기를 쳐서 죽일라고서 잡을라고 이래 그라니까 그만 하나님께서 그 손을 바짝 마르게 해서 당장 펴 가지고 오그리지를 못했습니다, 빠짝 말라서. 혈기가 말라서. 이란데다가 예언한 대로 단이 꽝 그러며 갈라지더니마는 그만 재가 줄줄 흘러내려가니까 이 여로보암 강퍅한 여로보암 왕이지마는 놀랬다 말이오.
어짤 수 없어서 빌기를 ‘네가 너거 하나님 여호와에게 기도해 가지고 내 이 손이 낫도록 그렇게 해 달라’ 이라니까 그 선지가 기도하니까 나았습니다. 어째 보면 그만 그래 좀 냅두면 좋을 건데 기도하니까, 기도를 잘못했으면 하나님이 안 들으실 터인데 바로 했기 때문에 들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니까 그럴 때도 용서하고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게 옳다 하는 그런 것을 여게서 우리가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도들은 자기로 인해서, 자기로 인해서 복받은 것이 되어야, 자기로 인해서 복받은 것이 남아 있어야 되지 아무리 잘못됐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잘못됐다 할지라도 자기로 인해서 사람에게 해를 지운 해가 되고 손해보고 망하게 된 그 결과를 남기는 것을 큰 수치로 하나님 앞에 알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지가 기도하니까 여로보암의 팔이 낫고, 나았습니다. 이라니까 여로보암이 그만 그때사 깨닫고 하나님의 선지를 만류하면서 ‘우리 집에 가서 쉬고 또 음식도 먹고 좀 피곤도 풀고 그래 가면은 내가 자기에게 큰 예물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했는데 그 선지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사람이” 어디지? 8절.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의 절반으로 내게 줄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고 이곳에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돌아가지도 말라 하였음이라 하고” 이거 참 눈 밝을 때 뭘 해야 되는데 다 세월 지나가 버리고 나니까 눈이 어두워서 잘 안 돼요.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에서 오던 길로 돌아가지 아니하니라” 인제 이랬는데 이 하나님의 사람 이 여게서부터 약해졌어요. 자기가 ‘아, 나는 안 간다.’ 하고 그만 거부하고 가 버리면 그만이지 뭐 ‘하나님이 내게 말씀을 해서 떡도 물도 마시지 말라 했고 또 이래서 내가 갈 수가 없다.’ 이게 벌써 약점이라.
하나님을 그만하면 봤지 안했소? 오니까 여로보암이 왔지, 그대로 예언하니까 여로보암 왕이 팔을 내밀다가 팔이 말랐지, 또 기도하니까 나았지, 벌써 왕을 한접 꺾어놨고 벌써 하나님의 권능을 맛봤다 말이오. 맛봤으니까 그만하면 좀 배짱이 있어야지. 믿는 사람 배짱 좀 있어야 돼요.
있어 가지고, ‘떡 먹으러 갑시다’ 뭐 이라면은, 그 말은 괜찮아. ‘내가 너거 집의 절반을 준다 해도 나는 안 간다.’ 얼마나 씩씩해요. ‘나는 떡도 물도 마시러 안 가겠다. 너거 집 안 간다.’ 이라면 될 터인데 아마 하나님이 이래 하셔서 못 먹는다 하는 것 보니까 벌써 약해진 것 같애. ‘왜 안 먹나?’ 이라니까 하나님을 핑계 대야 말해야 되지 그리 안 하면 못 견디겠다는, 못 견딘 모양이라. 여게서도 살살 약한 면이 드러나요.
그랬는데 거게 참석한, 그 지방에 늙은 선지가 하나 있었는데 그 늙은 선지가, 자기 아들이 참석하고서 그 광경을 다 얘기를 했어. 얘기를 하니까 이 늙은 선지가 듣고 ‘그러면 너희들이 나를 위해서 안장을 지워 달라’ 안장을 지워 달라 해 가지고서 안장을 타고서 갔어. 갔는데 간 동기는 어째 갔는지 그거는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십시오.
가서 길에서 만났어. 이거 그만, 보니까 무슨 나무 밑에 앉았소? 상수리나무 밑에 앉았소? 14절에 “상수리나무 아래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뇨 대답하되 그러하다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곳에서는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이래서 못 먹는다” 이랬다 말이오.
여기도 보면은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쉬지도 못하겠고, 먹지도 못하겠고,’ 이게 지금 속에서 뭐 속에 알맹이가 뱄어. 알맹이가 뱄어. 감사함에 넘치지 못하고 불만 불평이 거게 들어 있다 말이오.
인제 ‘하나님이 그래서 나는 못 들어갑니다’ 하는 것이 벌써 정권자에게, 그런 기적을 보고도 압도돼 가지고 있어. 그 압력에 눌려서 압력에 눌려 가지고 있고 또 이 늙은 선지 만나 가지고 이러니까 ‘나는 배가 고프고 뭐 기진하고 죽을 지경이지마는 나는 들어가지도 못하겠고 먹지도 못하겠고’ 가련한 소리를 하는 거라. 가련한 소리를 하는 거. 이래 사람은 약해서 다 절단납니다.
그라니까 그 늙은 선지가 있다가 말하기를 ‘나도 선지자다. 하나님께서 그 천사를 내게 보내 가지고서 선지 네가 배고프고 심히 기진한 것을 알고 그래 나를 보내서 너를 모셔다가 떡도 먹이고 물도 마시고 그래 쉬어서 보내라고 그렇게 말씀했다. 가자.’ 이라니까, 배도 고프고, 또 피곤키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이랬는데 또 선지를 만났지 또 머리가 허연 선지니까 믿을 수 있다 말이오. 젊은 선지 같으면 경솔히 하지마는 나이 많은 선지니까 믿을 수 있어. 이래 가지고 꼬임받았어.
그래 가지고 들어가서 떡을 먹고 마셨는데, 그라니까 하나님께서 그 선지에게 영감시켜 가지고 ‘이 사람이 이와 같이 지금 가다가 시체가 길 가다가서 죽을 것이고, 사자가 와서 죽일 것이고 장사하지 못하고 그렇게 될 것이다. 떡 먹고 나는데 그 상 앞에서 그런 얘기를 했다 말이오. 얘기를 했는데, 이 사람은 그만 그뭐 섭섭하기는 하지마는 안장 지워 타 가지고 가다가 그래 사자에게 찢겨 가지고 절단이 났습니다.
이 선지자가 벧엘에 가 가지고 아주 큰 일을 했습니다. 예언도 생명 내놓고 예언을 했고 또 그라다 보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여로보암 왕을 그 억센 왕을 꺾어서 아주 꺾어뜨리고 굴복을 하도록 하고 고패를 드리도록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이 선지와 같이 할 때에는 이렇게 권위 있었지마는 그만 이 선지가 하나님이 먹지 말아라 오던 길로 돌아가지 말아라 했는데 망령부리고 그 길로 가고 먹고 마시고 하다가 죽어버렸습니다. 사자에게 찢겨서 죽어버렸어.
죽였는데 사자와 그 나귀가, 사자 보면 나귀가 겁이 나 도망칠 건데 도망도 못 치고 사자도 또 먹지도 안하고 가지도 안하고 거기 지키고 있어. 왜 그렇습니까? 여게서 마귀란 놈은 어짜든지 만일 거기서 사자가 어디로 가 버리고 죽여놓고 가 버리고 나귀도 달아났으면은 그거 아니라고 그렇게 엉뚱이로 두터쓰일 터인데 이라기 때문에 하나님의 예언대로 됐다는 것을 그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사자와 나귀는 그 곁에 서서 있었습니다.
이런데 이 선지는 이렇게 능한 일을 했지마는 그가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가지고 나에게 그와 같이 한다’ 해 가지고서 그 말 듣고 가서 떡 먹다가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요게서, 하나님의 사람 선지가 이렇게 능한 일도 하고 유력한 사람인데 아깝게도 사자에게 찢겨 죽었으니까 그 죽은 이유가 뭐이냐? 어떻게 돼서 그리 됐느냐? 선지가 유혹을 받은 것은, 아주 자기가 증거를 받은 것은 가니까 여로보암 왕이 거게 와서 있었지, 또 그렇게 그거는 당장 죽이는 일인데 그 왕이 자기 나라를 그거 가지고 통치하고 있는데 그 단을 헐어버리니까 그 정치에 전 전력을 다 멸시하고 파괴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죽는 예언입니다.
여로보암을 가서 만난 것도 기적이요, 그 예언을 한 것도 기적이요, 또 그 단이 갈라져서 재가 흐른 그것도 기적이요, 또 그 선지를 잡을라고 할 때에 손이 마르는 그것도 기적이요, 말랐는데 위해서 기도하니까 낫게 된 것도 기적입니다.
또 자기에게 먹고 마시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그것도 또 기적 아닙니까? 오던 길로 가지 말고 다른 길로 가라는 그것도 기적입니다. 이것 뭐 하나님 앞에 오만 기적 다 봤고 자기 눈으로 봤고 증거도 확실하고 이런데 이 선지가 미혹받아 가지고 죽었습니다.
미혹받은 것은 어째 미혹을 받았느냐? 미혹받게 된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자기 혼자 이스라엘 나라의 정권자한테 가 가지고 예언을 하니 그 나라에서는 자기 편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 편 하나도 없고 원수 나라에 갔는데 원수 나라에 정권자가 자기와 원수되어 있는 그 나라에 가 가지고서 이렇게 이런 예언을 했으니까 기적은 보기는 봤지마는 잔뜩 외롭습니다. 알겠습니까? 이렇게 그 기적을 나타내기는 나타냈지마는 외롭기는 외롭다 그 말이오. 외로와. 외롭지 않겠어요, 그거? 외로와.
외로운데 외로운 데다가 또 ‘내가 선지라’ 하면서 선지가 하나 왔으니까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외로울 때에 자기 동지 만나는 것은 참 반갑습니다. 제가 고신으로 더불어 이렇게 투쟁할 때에 나와 한편되는 사람은, 처음에는 개혁하자고 해서 내가 들고 일어났으면 그때 사분지 삼은 나를 따라와 버리요. 이러나 나는 그런 짓을 하나님 앞에 할 수 없어 안 했어. 안했는데, 이러니까 마지막에는 똘똘 뭉쳐서 외로운데 나 동지 아무것도 없어.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그럴 때에 내 동지라고는 김수복 조사님 그분 한 분밖에 없었어요. 또 그 사이는 이인재 목사님 한 분 있었고.
이랬는데 그 외로울 때에 외로울 때에 그때에 자기 같은 선지라 하면서 오니까 그 외로울 때에 자기 동지를 만나니까 그만 거게서 미혹받은 것이 하나됐어.
알겠습니까? 이래서 우리 신앙 걸음에 고독할 때에 주의해야 됩니다. 고독할 때에, 고독할 때에는 반드시 마귀란 놈이 고독할 때에는 나에게 위로하는 것을 갖다 주는 줄 알아야 됩니다. 고독할 때는 위로하는 것을 갖다 줘. 이랬는데 또 그 선지가 왔는데 머리가 허여이 벌써 많은 성상을 지내서 온갖 경험 체험을 다 한, 무책임한 사람이 아니고 많은 세월을 거쳐서 다 노숙한 사람이니까 또 거게 대해서 빠졌다 그 말이오. 그만 이 선지가 유혹을 받았어.
이러기 때문에 세상적으로 아무리 그 조건을 볼 때에 이런 면을 봐도 좋고 이런 면을 봐도 좋고 세상 어떤 면을 봐서라도 우리는 그것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 어떤 면을 봐도 용납하지 안하고 주님이 먹지 말아라 마시지 말아라 그길로 돌아가지 말아라 했으니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 얼마나 역력히 맞습니까? 딱딱 들어맞았어. 이러니까 주님 말씀 아니면 받지 안해야 될 터인데, 외로운데 자기를 동정하는 동지 오니까 그만 거게 약화됐어. 또 왔는데 백발노인, 백발노인이 왔으니까 그 백발노인의 많은 경력과 많은 경험 체험이 있기 때문에 철없이 행동하지는 안할 것이라 하는 나이 많은 데 또 유혹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신앙 걸음으로 아무리 하나님 앞에 능한 일 하고 위대하게 쓰여진다 할지라도, 위대하게 쓰여져서 큰 일을 했다 할지라도 자기가 거게서 고독감을 느끼면 벌써 위험합니다. 그런 줄 알아야 됩니다. ‘어째 내가 그 고독, 외롭고 쓸쓸하고 외롭다.’ 그때가 위험한 때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계셔서 말하는 대로 척척 하니까 팔이 빠짝 말라, 자기를 해하는 자는 팔이 빠짝 말랐지, 또 말하니까 쭉 펴여져 버렸지 이만하면 그런 권능의 주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는데 왜 외롭겠소? 우리가 신앙 걸음을 가다가서 고독감을 느낄 때 그때가 아주 위험하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해야 됩니다. 고독감을 가질 때에 그때에 위험합니다.
제가 그럴 때에 모든 사람들이 와 가지고서 ‘이러니까 얼마나 외롭겠느냐?’ 하면서 위로하러 오는 사람들은 나한테 눈물 쭐쭐 흘리면서 위로하러 오는데, ‘이렇게 모두 손 골에 돼지 몰리듯이 이렇게 몰리고 하니까 얼마나 그러냐? 그래도 뭐 하나님이 안 계시냐?’고 위로하는데 위로하러 왔다가 내가 원청 자신만만하고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고 이러니까 그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도로 힘을 얻고 갔습니다.
외로운 게 가끔 가끔 오는데 외로움이 올 때에 그 선지가 외로움을 고독감을 느꼈는데 그 고독을 물리치는 그런 비결은 뭐이겠습니까? 그 고독감을 물리치는 비결이 뭐이겠습니까? 뭐이겠지요?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말씀하는 대로 가 보니까 여로보암 딱 만났거든. 또 말씀한 대로 단이 갈라져 가지고 재가 흘러내렸거든. 말씀하는데 자기를 대항하는 자가 팔을 내니까 팔이 바짝 말랐거든. 기도하니까 성하게 낫아 줬거든. 이만하면 이분 모시면 외로와요 안 외로와요? 안 외로와. 이만하면 돼. 이만하면 돼. 외로울 것 없어.
이러니까 그가 와 가지고 ‘하나님의 천사가 내게 와 가지고 너를 만나라 이렇게 해서 떡 먹이고 물 마시우고 쉬어 보내라고 하더라’ 이라니까 이 사람이 ‘이상하다. 어떻게 이렇게 딱 들어맞았노? 내가 나 아무도 모르게 오던 길로도 안 가고 나 혼자 이렇게 훨훨 오는데 어떻게 알고 내게 찾아와 가지고 딱 만났느냐? 기이하다. 이상하다.’ 그렇지 안해요? 와서 딱 만났으니까 기이하고 이상하지 않소? ‘야, 이분이 어떻게 나를 알아서 이래? 참 하나님의 천사가 보내 가지고 오기는 왔는갑다. 기이하고 이상하다.’ 우리가 고독해서 피곤한 신앙 걸음을 갈 때에 땅위에 이런 것 이런 징조 저런 징조, 이런 징조 저런 징조 어떤 징조라도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것도 우연은 아니다. 이거 하나님의 섭리인갑다.’ 네가 폭풍같은 섭리가 있어도, 지진같은 섭리가 있어도, 불덩이같은 섭리가 있어도 거게 여호와가 계시지 않는다. 세미한 음성에 계셨다. 엘리야가 세미한 음성 듣고 자기의 원수를 갚을 수 있는 하사엘과 예후와 엘리사 를 세워서 하사엘이 복수하지 못한 것은 예후가 할 것이고 예후가 하지 못하는 것은 엘리사로서 너의 완전히 복수를 다 하고 승리하겠다 하는 것은 세미한 음성에서 들어서 여호와 만났지 다른 데는 못 만났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늙은 선지도 뭐 ‘조건이 그렇다. 하나님의 섭리 역사가 있는데 이런 저런 섭리 보니까 그럴듯 하다. 이 사람은 노숙한 사람이 말하니까 그럴듯 하다. 그분이 천사가 와서 그렇다고 말하니 그럴듯 하다. 나를 어찌 찾아와 가지고 여기서 딱 만나? 이상하다. 그럴 듯 하다.’ 아무리 그럴듯 하다 하는 것 천 조건 만 조건이 나서도 네게 말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있으니까 그분이 말하는 그 말이라야 되지 그 말 외에 딴걸 뭐 듣고 작정하겠다고서 하느냐? 너도 선지자니 네게 벌써 말해 가지고서 이적과 기사를 많이 보지 안했느냐? 그러면 네가 공연히 이 조건으로 약화되고 저 조건으로 약화되고 이라는데, 배가 자꾸 고파서 배는 고픈데, 배는 고프니까 이것도 또 유혹 중에 하나라. 배가 고픈데 떡 먹으라 하니까 배가 고픈 그것 때문에 떡 먹으라 하니까 더 거기 구미가 당겨서 유혹받기 쉽다 말이오. 목마른데 또 물 마시라 하니까 또 유혹받기 쉽다 말이오. 피곤한데 쉬라 하니까 또 유혹받기 쉽다 말이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동하고 정해야 되지 자기 형편이 이렇고 저럴 때마다 그런 것은 반드시 마귀가 이용할 수 있는 이용물이지 나에게 이용은 되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내가 배고프고 굶주리고 피곤하면 마귀는 그놈을 이용해 가지고 나를 유혹하지 그것이 내 신앙 생활에는 도움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때는 굳게 서서 거게 영향을 받지 안하고 거기에 충격을 피동을 받지 안해야 되는 것을 우리가 여게서 알 수가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떡 가서, 그뭐 이라니까 모든 걸 자꾸 제 인제 주관대로 해석합니다.
주관대로 이것 보니까 ‘이상하다. 어찌 나를 찾아 만났느냐? 또 그분이 천사가 와서 그란다고서 벌써 떡 먹어라 물 마시라 그렇게 말했다고 하니 내가 여기서 안 먹을 줄 어찌 알고 배고플 줄 어찌 알고 내가 안 먹을라 하는 줄 어찌 알았는고?’ 그것도 이상하다 말이오.
그렇지 안해요? ‘너 그리 안 해도 너한테 먹지 말라 했는데, 먹지 말라 했는데 천사를 나한테 보내서 내가 청해 가지고 먹이고 마시고 쉬어 보내라고 그렇게 하더라.’ 그것도 이상해. ‘하, 이상하다. 어떻게 주님이 나 떡 못 먹구로 물 못 먹구로 해서 내가 못 먹고 피곤하고 이렇게 외로와져 있는 것을 알고, 또 요리 온 것을 또 알고, 야,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자꾸 이상이 생깁니다. 여러분들 우리 신앙 걸음에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그놈 따라가다가는 죽는 줄 아십시오. 이거 중대한 문제입니다.
‘어찌 나 물 안 마시고 떡 먹지 말라고 주님이 하신 것을 이 사람이 알고 말할까? 이 사람이 알고 말할까? 그것도 보니까 확실하다. 가자. 안심하고 먹자.’ 갔다 그 말이오. 요걸 여러분들이 깊이 깊이 느끼십시오.
우리가 앞으로 환난을 거쳐서 면류관을 바라보고 가는데 참 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이런데 그래 가 가지고 먹고 마시고 그라고 나니까 그만 그 선지를 통해서 말을 해서
‘너는 사자에 찢겨 죽으리라’
말한 대로 오다가 찢겨 죽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그 찢겨 죽은 선지가 그렇게 능한 하나님의 일꾼이었지마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무엇을 사용했기 때문에 죽었습니까? 무엇을 사용했기 때문에 죽었습니까? 자기 주관과 모든 환경에 있는 주위 환경 그것에게 피동됨으로 죽었습니다. 자기에게 피동되고 환경에 피동됨으로 죽었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분이 어데다가 관심을 두지 안해서 죽었습니까? 제가 하나님의 음성 들어 오는 자가 하나님 음성 듣는 데에 관심 두지 안해서 죽었습니다. ‘내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음성에 달렸다. 천만이 나를 죽일라 해도 하나님이 나를 죽이지 안하면 못 죽인다. 천만이 나를 구원할라 해도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안하면 안 된다.
내 죽고 사는 거는 주님의 음성 여게만 달렸다.’ 요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죽고 사는 거는 하나님의 음성에만 달렸다.’ 이렇게 다른 데에 자기의 생사화복의 모든 게 주권이 되어 있지 안하고 주님에게 주권되어 있어서 자기에게는 주님의 음성 듣는 것 거게서만 모든 생사화복은 결정된다는 것을 요걸 잊어버렸습니다. 고거 잊어버렸어. 주님의 음성 듣는 걸 잊어버렸어. 주님 음성 들어서 행하고 주님의 음성 들어서 움직이고 주님 음성 들어서 작정하고 해야 될 터인데 주님의 음성 듣지 안하고 다른 이런 모든 조건들에게 피동됐어.
다른 조건에 피동되면 우리는 망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해서 절단났었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귀가 있어야 듣지요. 만일 그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면은 죽겠습니까? 아이고 배고프고 시장타. 네가 그래도 죽는 것보다 낫지 않느냐? 죽는 것보다 나으니까 따라가지도 말고 먹지도 마시지도 말아라 했을 것이라 말이오.
‘주님이여, 떡 먹지 말라 했는데 또 당신이 그 선지자에게 천사를 보내 가지고서 나를 오라 한다고, 하필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내게 딱 들어붙여서 딱 찾아왔지, 또 내 비밀을 어찌 압니까? 주님이 먹지 말라 하고 이랬지마는 나를 통해서 먹으라 했다 이렇게 말하지, 이러니까 이 말 들어야 됩니까 저 말 들어야 됩니까? 천사를 보냈다 하지, 또 그분도 늙은 선지자지, 또 경력이 많은 늙은 선지자지, 나는 젊은 선지자인데 그는 늙은 선지자지, 들어야 됩니까 안 들어야 됩니까?’ 이렇게 묻기를 아마 많이 물었을 거라.
물었을 상바릅니까 안 물었을 상바릅니까? 어때요? 그만 배고프고 이라니까 훅 따라갔을까요? 가고 싶기는 가고 싶지마는 묻기는 많이 물었을 거라. 물었는데 그만 그 선지의 귀가 어두워서 못 들었어. 귀가 어두워서. 귀만 밝았으면, 귀만 밝았으면 ‘가지 마라’ 하는 음성을 분명히 들었을 터인데 귀가 어두워서 못 들었다.
내가 이걸 보고서 이거 참 그 일곱 교회에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렇게 말씀으로서 성경마다 어려울 때마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씨뿌리는 비유에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러니 이 귀 있는 자는 듣는데 양심이 밝으면 이거 모든 것 다 영통이 다 돼 가지고 다 알겠는데 양심이 둔하고 어두운 이것이 제일 문제다. 이거 참 육안이 어두운 게 문제 아니라 양심의 눈이 어두운 이게 문제다. 이래서 양심을 가꾸고 양심을 길러야 되겠다.
내가 지난주에는 여기 어데 가서 일주일 동안 좀 있었어요. 일주간 있을 때 여기 와서 설교할 준비는 하나도 못했어요. 하나도 못하고 이거 귀 어두운 게 문제라서 좀 귀를 밝게 해 달라고, 그 귀를 밝게 해 달라고 양심에 대한 것 자꾸 와서 그 설교도 하고 양심에 대해서 기도하다가 왔습니다.
이 선지가 귀가 있었으면 들었어. 귀가 있었으면, 분명히 묻기는 물었을 터인데 들었을 터인데 귀가 어두워 못 들었어. 하나님께서 그를 강제로 듣도록 하니까 이래 들었지 제가 물어 가지고서 듣는 그걸 못 들었다 말이오. 제게 필요한 걸 들을라 해도 못 들었어.
오늘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는 거야 섭리로 뭐고 강제로 우리가 안 받을 수 없고 모를 수 없지마는 우리의 양심이 깨끗해야 이 하나님의 음성을 영감을 들을 터인데 우리 양심 어두우면, 양심 어두우면 이 선지 모양으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자행대로 하기 쉬워.
우리 피곤하니까 우리 얼싸절싸 좋도록만. 여게도 재독이나 듣고 새김질하라 하니까 외로와 못 견디겠어. 이렇츰 사람이 많이 있지만 외로와 못 견뎌. 외로와 못 견디니까 옆에 사람하고 웃고 닳고 찧고 주물고 또 웃고 닳고 밀고 당겨야 이래야 좀 흐뭇하게 좋지 이래 가만히 있으면 외로와서 못 견딘다 말이오.
이런데 이거 이 외로움의 위험성, 헐벗은 위험성, 굶주린 위험성, 피곤한 위험성, 모든 내 이웃을 통해서 오는 수많은 모든 미혹의 위험성 이것을 우리가 다 헤치고 거쳐서, 이 선지가 사자에게 찢겨 죽은 것이 누구냐? 곧 내요 여러분들이요 우리들이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여기에서 주의 음성을 들었고, 물었고, 물었으면 알 수 있고 물어도 귀가 어두우면 못 들을 거라. 구하라 주실 것이라 했지마는 물어도 귀 어두우면 못 들어요.
암만 기도해도 어떤 사람은 깨닫지 못해, 보면. 그 분명히 기도하기 전에도 ‘이 사람은 이게 문제다’ 이게 문제다 해서 저걸 깨달을란가 해도 뭐 금식도 하고 암만 해도 뚱딴지같이 엉뚱한 짓만 하지 그거는 깨닫지 못해. 양심이 어두워서 깨닫지 못해.
이러니까 우리가 기도 안 하는 것도 문제고, 기도 안 하는 것도 문제. 기도 안 하고 주위 환경에 피동되는 그것은 참 자살 행위입니다. 전체가 멸망이지 하나도, 그 환경, 이 선지가 주위 환경 거게 끌려 가지고서 주관적으로 환경 그것 보고서 환경이 몰아치니까 이상하다 이상하다 많이 하면 절단나 버려. ‘이것도 이상한데. 이상히 그 우연히 들어맞았는데. 하나님의 섭리가 뭐 이래 됐는데.’ 하나님의 음성, ‘영감 성경의 진리대로 요거다’ 성경 진리로 자기에게 확고하게 깨달아지는 것 그거 외에는 우리가 피동될 수 없는 것입니다. 요거 외에는 피동될 수 없어.
(87050742집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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