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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분요케 하느냐 ....  
■ 성경:09사무엘상28:15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분요케 하느냐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이 욥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이 더러 있고, 또 '사울 왕이 사무엘을 점쟁이를 통해서 불러 올려 가지고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해서 온갖 예언을 했는데 그것이 뭐입니까?' 그렇게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은 아주 쉽습니다. 그런 것은 뭐 난해절이 아닙니다.

그것은 순전히 마귀가 연극을 한 것입니다. 구약 성도나 신약 성도들이 한 번 세상을 떠나면 세상에 나타나지 못합니다. 못하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그때에 나타나지 그전에는 나타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그것은 순전히 사울 왕도 마귀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있었고, 또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는 그 점쟁이가 그렇게 마신을 불러 가지고 마신이 사무엘처럼 그때에 말했습니다. 그거는 마신들이 과거사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고 미래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데 다만 미래사에 대해서는 비밀을 그들이 캐치 하지를 못합니다. 본인이 모르면 본인에게 대한 것을 마귀는 모릅니다. 그러나, 본인이 아는 것은 마귀가 알 수 있습니다. 왜? 마귀가 마음 안에 들어와서 그 사람 마음을 다 감찰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아는 것은 다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점 치는 사람들이 자기가 자기만 알고 있는 일을 그 마신 붙은 점쟁이에게 가서 점을 하면, 마신에게 가서 점을 하면 자기만 아는 밀을, 마신이 척척 말해 주면 '야, 이거 내게 대한 모든 것을 다 아니까 이 점쟁이에게 내 장래를 물으면 환하게 다 알겠다.' 그만 거게 미혹 받아 가지고 '내 장래가 어찌 됩니까?' 하면 그 다음부터는 그게 사로 잡았기 때문에 형편에 따라서 마음대로 말합니다.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말해 재낍니다. 그러면, 그 말을 듣고 그런 줄 알고 그래 가지고 속는 것이 점 치는 자들의 속는 것입니다. 그 점쟁이는 마신어 붙어서 다 그렇게 미친 것인데, 정상이 아닌, 사람이 비정상의 미치광이가 되면 이제 점쟁이가 되는 것인데 그 점쟁이가 되면 그 본인, 점하러 온 사람 그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은 그 마신이 알지만 본인이 모르는 것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거는 뭐이냐? 그 본인의 모든지성 이성을 벌써 마귀가 사로 잡고 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그때에 언제 한번 미신을 없앨라고, 점쟁이 없앨라고 왜정 시대에도 그 걸 많이 일본 정부에서 애를 썼습니다. 그 점쟁이들을 불러다 놓고, 경찰서 불러 놓고 물으면 점쟁이가 다 안다 그거요. 이래 뭐 말하니까 '아이구' 이렇게 뭘 바로 미래사를 알고 은밀을 아는 이 점쟁이를 멸할 수 없다.' 이랬는데, 그때 어떤 믿는 사람 하나가 그걸 깨닫고 말하기를 '그거는 그가 그 사람이 아는 것을 물으면 잘 알지만 모르는 것을 물으면 모른다. 한번 시험해 봐라.' 이라면서 콩을 이래 딱 모르게 딱 열 개를 쥐고 딱 내면서 '몇 개고?' 하니까 '열 개' 딱 들어 맞치거든. 모두 탄복을 했다 그말이오. 그런데 그 본인이 푹 집어 가지고, 몇 개인지 모르고 푹 집어 가지고 '몇 개고?' 이라니까 못 맞어요, 그래서 '아, 이거 언간들이 완전히 마귀에게 사로잡혀 가지고 이용당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그걸 깨달아 그때 마귀가 기독자의 신앙가의 말한 것으로 대파괴를 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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