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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 성경:40마태복음21:0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모든 성도들이 다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은 밤엔지 낮엔지 모른다. 또 월요일인지 화요일인지 뭐 토요일인지 어느 날인지 모른다.’ 이러나, 속으로는 ‘아무래도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그날은 주일날이다.’ 이래서 주일날을 범하지 안할라고 애를 씁니다.

그거 또 모형적 표가 있는 것은 예수님이 나귀 타고 예루살렘 성에 올라가신 것은 그것은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실 것을 모형적으로 보인 것입니다.

그라면서 그때는, 나귀 새끼를 몰고 올 때에 ‘이 주인이, 왜 나귀 외양간에서 나귀를 몰고 가느냐? 이 주인이 만일 뭐라 하면 뭐라고 말하랍니까?’ ‘그라거든 주께서 쓰신다고 그렇게 말해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남이 먹여 놓은 외양간에 있는 남의 나귀를ㅡ나귀 새끼라 말해도 사람이 탔으니까 아주 작은 건 아닙니다. 아주 큰 나귀와 작은 나귀 하니까 나귀 새끼지ㅡ남의 나귀 새끼를 돈도 주지 안하고 가져 왔으니까 어떤 사람은 ‘그거 도둑놈의 행위가 아닌가?’ 그렇게 말합니다. `남의 외양간에 있는 남의 나귀 새끼를 돈도 주지도 안하고 공짜배기로 제자들이 가서, 끌고 오너라 해 가지고 몰고 왔으니까 이거는 무례한 일이 아니냐?’ 물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만일 주인이 뭐라 하면 뭐라 하랍니까?’ `내가 쓴다고 해라’ 이라니까 ‘예수님의 친한 친구인갑다.' 그게 아니야. 그 뜻이 따로 있습니다. 뭐이냐? 주님이 구름타고 와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오시는 그 걸음이니까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오시면 그때까지는 나라든지 뭣이든지 이거는 내것이라 제것이라 하는 주인들이 있지마는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에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 되는 것을 나타내서 알려 주기 위해서 그와같이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름타고 오실 것을 예표로 예루살렘 나귀 타고 입성하신 그날이 주일날이라. 또 성령 강림도 주일날이라. 또 이렇게 담대와 기쁨을 가진 것도 주일날이라. 평강을 가진 것도 다 주일날이라. 이러니까, 이래서 모두 다 미루어 ‘주일날 모든 은혜를 받는다.’ 우리 서부교회서는 ‘날 중에 제일 귀한 날은 주일날이요 또 시간 중에 제일 귀한 시간은 예배드리는 시간이라’ 이렇게 모두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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