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4:28-29
느부갓네살 왕은 바벨론 나라의 왕인데, 그때 세계에서 바벨론 나라가 제일 강대했습니다. 아주 강하고 크고 한 나라입니다. 거의 뭐 온 천하를 통일하다시피 그렇게 한 나라입니다. 직접 자기 영토를 삼아 가지고 하지 아니한 그런 나라들이 있었지만 모든 행정적으로 다 그 밑에 있었고 그 세력 아래 있었기 때문에 느부갓네살 왕은 온 천하에서 제일 강한 나라며 또 유력한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왕이 자기가 한번 꿈을 꾸니까 이상한 그런 꿈을 꾸고 난 다음에 고민하다가 다니엘에게 꿈 해석을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그 해석을 받아도 뭐 그저 그런갑다 이렇게 여겼지 그렇게 별로 거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안했었는데 그 일이 자기에게 닥칠 때에 된 일을 오늘 아침에 봉독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가 바벨론 궁전 지붕에서, 뭐 그때는 지금 모양으로 옥상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지 옥상이 있는 그 옥새에서 온 바벨론을 자기 눈으로 보는 대로 이래 쓰윽 돌아보고 그 바벨론 나라가 세계에 제일 강하고 큰 강대국이 된 것과 또 그 바벨론 성이 온 세계에 제일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권세적으로 제일 으뜸이 되도록 그렇게 만들어 놓고 자기가 위에서 그 광경을 보면서 자기 속으로 느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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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달이 지난 후에'
요게 진리라 그거요 요 28절에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에게 임하였느니라 고 꿈 꾼지,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새' 걸어다닌다 말이오. 그런 꿈을 꿨지만, 꿈 꾼 지 열 두달이라면, 꿈꾼 지 열 두달은 하나님께서 뭐 할라고 줬느냐? 깨달은지 열 달은 뭐 할라 고 줬느냐? 가만히 참고 있는 것은 고 동안에 자기에게 닥칠 큰 환난과 멸망을 다 준비해서 돌이켜서 그 화가 자기에게 오지 안하도록 이렇게 살아나라고. 잘 치료되라고 하는 것인데 오히려 인생은 잊어 버리고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열 두달 동안에 '아, 내가 이래 교만해 가지고 하나님이 노여워했으니 이거 이 노를 풀어야 되겠다' 열 두 달 동안 하나님의 노를 풀만한 그런 여유의 시간이 넉넉히 있으니까, 열두 달 동안에는 하나님의 노를 풀고 회개해서 이런 재앙이 저에게 오지 않도록 하라고 하나님께서 그 여유의 시간을 줬는데 오히려 느부갓네살 왕은 뭐 했느냐 하면 그로 말미암아 주님이 그에게 알려 주신 것을 잊어 버리는 기간이 됐습니다. 잊어 버리는 기간.
우리가 우리에게 있는 고요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고요한 시간을 회개하는 기간으로 삼는지. 고요한 시간을 평안으로 무사하니까 됐다 하고 모든 거 잊어 버리고 안심하고 하나님의 노를 격발케 하는 그 시간으로 삼는지, 그러면, 우리의 고요한 시간을 노를 격발케 하는 시간이 되든지 그렇지 안하면 노를 푸는 시간이 되든지 둘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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