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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 성경:40마태복음24:39
 

마24: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도 이와 같으리라. 우리가 스스로 생각해 봅시다. 분명히 그날이 도적같이 옵니다.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는 게 아니라. 밤에 도적이라 하는 것은 뭐 올 줄 알고 오리라 생각할 때 옵니까? 뜻밖에 오지. 그것을 여기서 상징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세상에 불심판이 나서 세계가 불타는 것은 생각지 못할 때에 갑자기 뜻밖에 다 생길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면 뜻밖에 생길 터인데 공부하는 학생들은 그저 공부만 하면 될 줄 알고 공부에만 정신을 기울이고, 또 부모는 자녀 먹여 살리는 데 기울이고, 또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위해 이 세상 모든 먹고 마시는 모든 일들에 신경과 정신을 다 뺏기고 있고 하나님이 '불심판 온다' 하는 이 말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가 멸망 받았다, 그때와 꼭 같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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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 못하였으니'
깨닫지 못했다. 그러면 알지 못했다는 말과 깨닫지 못했다는 말과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릅니다.

깨닫지 못했다는 것은 배울 때 뭐라고 가르쳤지요? 말씀을 우리가 배울 때 배워 가지고 깨닫는 것은 어떤 것을 깨닫는 것이라고 했지요? 뭐라고 배웠어? 깨닫는 것과 아는 게 다른 게 뭐이야? 깨닫는 거는 여게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 자기가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되느냐 하는 그것을 자기 행동을 알게 되는 것이라.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거 아는 것이 깨닫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으니까 이거 알고 있었소 없었소? 깨닫지 못하는 거는 행동할 자기가 믿지 안하고 ‘이렇게 내가 행동해야 되는데’ 행동할 것을 자기가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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