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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 성경:23이사야18:0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벌써 지금 여름이 왔습니다. 우리가 눈 있고 추운 그 겨울이 간 것도 언 제 갔는지 모르겠고, 또 봄이 왔다 했는데 봄이 언제 그만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 여름이 오는 줄 모르게 벌써 여름이 해수욕 시기가 됐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유유하게 일하시고, 그러기에 딸칵딸칵 딸칵딸칵 그렇게 일하지 않습니다. 일하는 줄 모르게 일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마음으로 서는 쉬는 않고 꾸준히 일하는데 그 피조물들에게 접선시킬 때는 아주 유유하게 접선을 시켜서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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