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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앞에서 그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 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 성경:09사무엘상21:13
 

'그들의 앞에서 그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 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그러기 때문에, 쪽믿음으로 믿는 가정에 하나 믿음으로써 그 가정이 쭉 다 믿는 그런 수도 있고 그 가정이 그렇게 함으로써 그만 그 가정에 믿음이 끝나는 수도 있습니다.
우리 여기 ○○○구역이지? 핍박 많이 해서 그뭐 쫓겨나서 식모로, 두 번이나 식모살이 하고 또 들어가고 또 나오고 자꾸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인제 그 집에 내가 말 물어 보니까 요새는 뭐 주일날 오전 오후는 예배에 자유를 받았고 인제 새벽기도 금요일하고 그거는 못 나오는데 그것도 그냥 ‘아이고 새벽기도 안 나오니까 좋다.’ 하면은 그만 헛일이야.

못 나오니까 못 나오는 만치 남편이 볼때에, 인제 남편이 오전 오후에 대예배는 허락을 했으니까 새벽기도는 못 나오구로 하니까 또 안 듣고 하니까 제 맘도 좋다 말이오.
이런데 그라면서 이 보니까 마누라가 이제 자기에게 거슬리지도 안하고 주일 오전 오후만 예배 보고 새벽기도도 안 가고 이래 이라니까 마음에 좋아서 마누라가 예쁘다 그말이오. 예쁜데 예쁜 마누라가 병이 들어. 예쁜 마누라가 병이 들어.

‘여보 어째 그래? 왜 밥을 못 먹어?’ `어째 밥맛이 없습니다’ 몸이 실쭉실쭉 자꾸 그렇다 말이오. 이라면, 어째 그러냐고 그라면 어짠지 마음이 불안하고 안 됐다고 떡 이래 거석하면 ‘그 뭣 때문에 그래?’ ‘어째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이라니까, 그러면 떡 말이 나오기를 ‘그라면 새벽기도 안 나가 그러나? 한번 가 보지?’ 그래 새벽기도 갔다 와 가지고는 밥을 많이 먹고 막 이래 좋아하니까 이거 또 이란다 말이오. 그래 그래 해 가지고 속으로는, 겉은 그렇지마는 연극도 더러 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습니까? 이라면 백 목사 거짓부리 그거 가르친다 하지만 성경에 그래 놨는데 어째?

다윗을 말이요, 다윗을 잡아 죽일라고 왔는데, 다윗을 딱 만났다 말이지. 이 다윗을 잡아 죽일라 하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지혜를 줘서 ‘네가 콧물을 줄줄 흘리고 미치괭이같이 그래 놀아라.’ 이러니까 이게 미치괭이같이 이라니까 ‘이게 다윗 아니가? 미치괭이로구만, 코를 줄줄 흘리고 이래 침을 질질 흘리는 것 보니까.’ 그라니까 그래 그거 안 죽이고 살려 두지 안했어요? 지나가지 안했어요?

그런 것도 말하자면 예를 들면은 그 뭐이냐? 그 중심을 하나님이 보신다 그말이오. 중심을 하나님이 보셔. 이러니까, 믿지 않는 가족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일편단심 그것이 있어.
이래야 되는 것이지, 껍데기 뭐 할 때는 푹 부딪뜨려 ‘나 죽어도 예수 믿겠소. 이혼해도 예수 믿겠소.’ 떡 부들뜨리고 또 속에는 그만 그 맘 하나도 없어 버리고, 그거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해요.

그 껍데기는 될 수 있는 대로 유하게 부드럽게 이래 하고 속에는 변치 않는 피와 성령과 진리의 역사가 그 속에 변치 않게 강하게 굳세 가지고 자기 마음을 다 점령하고 주장하도록 이렇게 해야 돼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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