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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 성경:19시편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이런데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뭐 날마다 하는 일이 주님과 의논 하나도 안 하고 저 혼자, 제까짓 게 무슨 힘이 있는데? 또 소경이라, 완전히 소경이라 아무것도 못 보는 게 주님 앞에 안 묻고 어떻게 할라고? ‘오늘 내게 무슨 일이 닥치겠습니까? 나를 지도해 주십시오. 또 내가 알아야 될 걸 깨우쳐 주십시오. 내게 무슨 큰 낭패가 있습니까? 이걸 알아서 방비하게 해 주십시오.’
자기 모르는 오늘의 일을 주님에게 물어야 되겠고, 또 가르쳐 주시면 그대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행해야 되겠고, 또 가르쳐 주신 게 없으면 주님에게 부탁해서 오늘 주님이 도와 달라고서 주님에게 모든 것을 부탁하고 맡기고 이렇게 하고 나서 그날을 출발해야 될 터인데 무슨 담력 있고 배짱 있다고 등신 같은 게 그만 자고 일어나면 떡 밥이나 먹고 일하러만 떡 달아나면 될 줄 아니까 이거 짐승이지 성도는 아닙니다. 이 성도는 아닙니다. 짐승이요, 짐승!

왜? 그날 마귀가 저를 어떻게 삼킬란지, 무슨 죄를 지을란지, 무슨 시험 있을란지, 무슨 환난이 있을란지, 무슨 낭파가 있을란지 이것도 생각지 안하고 그저 자고 일어나서 밥 먹으면 일하러 가는 그것만 생각하니까 일만 가지고 사람이 삽니까, 어데? 밥만 먹고 사람이 삽니까? 사람들이 천해지고 고통스러워지고 실패하는 것이 밥 안 먹어서 모두 실패합니까? 밥보다 더 중한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러니까, 자고 일어나면 그만 ‘이 날을 주님이 나를 같이 해 주지 안하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지 안하시고, 나를 도와 주시지 안하시고, 나를 인도해 주시지 안하시면 나는 망한다.’ 하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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