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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43요한복음10:07-12
 

*요한복음10:7-12

양의 목자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의 모든 부요와 영광을 다 내놓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하셔서 구출해 놓은 성도가 하나님의 양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큰 힘 들이고 귀중한 것을 들여서 구원해놓은 그 양들을 우리는 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권찰직이나, 반사직이나, 목사직이나, 전도사직이나, 다 좀 크고 작고 양이 많고 적은 데에서만 차이 있지 꼭 성질적으로는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써 값을 내고 산 하나님의 양을 맡아서 기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래서, 여러분들이 이 양을 성심 성의를 기울여서 잘 기르면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대한 모든 것을 축복하시고 잘 협조해 주십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양을 업신여기고 헤치면 당장은 그 양 때문에 부득이 더 두지마는 마지막에 털끝만한 것도 빠짐없이 다 복수를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양의 우리의 문이라.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은 구원도 얻고 양을 먹일 꼴을 얻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양의 목자 노릇을 하는데 꼭 예수님을 본받아서 해야 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인도해야 됩니다.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는 것은 뭐 양의 돈벌이 시켜 주기 위해서 목숨 버리겠습니까? 양을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죄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그러면 자기 맡은 양이 죄에 빠지면 자기가 생명이 끊어져도 그것을 두지 못하는 것이 선한 목자입니다.
그저 죄를 지어도 죄 지었는 거 간섭해서 말하면 내게 뭐 벌이 오고 칼이 오리라 생각해서 안 하는 그자는 삯군입니다. 삯군은 이리 오는 거 보고서 도망친다 했습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양을 맡았기 때문에 우리는 생명을 기울여서 그 사람이 죄에 빠지지 안하도록, 죄에 빠졌을 때에는 건지도록 이렇게 노력해야 됩니다. 죄를 가지고는 행복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잘 살펴서, 별스러운 죄가 다 있습니다. 뭐 상상도 못 할 죄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는 눈이 없는 목자는 그거는 다 소경 목자입니다. 그런 것을 잘 살펴서 우리는 그것을 잘 거게서 구출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그러면 사람이 실수하기 쉬운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으면 깨우쳐서 본인이 알고 회개하면은 없는 것같이 용서하고 다시 새롭게 해서 구원하도록 노력하고 그런 것이 있으면 용납 안 하고서 어떻게 하든지 그것을 거게서 구출해서 고치도록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사람 좋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사람 좋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이 좋아야 내게 붙지’ 싶어서 사람 좋도록 하기 위해서 잘못된 것을 말하지 안하고 그저 인간적으로만 좋도록만 두둑거리는 그것은 아주 나쁜 자입니다. 그자는 양을 삼키는 자입니다. 죄를 두고는 양이 죽지 살지는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를 털끝만한 것도 용납지 말고 그런 것을 잘 깨우쳐서 상하지 않도록 수습을 해 가지고 잘 고치도록 그렇게 우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이 권찰들이 양을 기르는 데에 자기 사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그런 일 많습니다. 목사들 가운데서도, 양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 만들라고 애를 쓰지 안하고 제 사람 만들라고 하는 사람은 목회를 못 합니다. 권찰도 제 사람 만들라 하는 사람은 안 됩니다.
제 구역에 와도 하나님의 양으로서 그 사람을 의인 만들면 하나님의 사람 만드는 것이고 ‘죄를 지어도 내편이니까 내가 용납하겠다’ 하는 그런 것은 다 그거는 나쁜 일입니다.
그뭐 자기 밑에 있는 지권찰이나 그런 사람들이라도 자기에게 무슨 아부나 하고, 뭐 예물이나 잘 갖다주고, 선물이나 갖다주고, 돈봉지나 갖다주고, 그러면 그만 그 사람을 좋아하는 그자는 양을 팔아먹는 절도요 강도입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구역 식구들이 자기 식구 만들기 위해서 이리저리 뺏드는, 구역 식구에게 이간 붙여 가지고, 이렇게 이간 붙이고 저렇게 이간 붙여 가지고 식구들을 뺏드는 그런 것이 대번에 압니다. 알지만 냅둡니다. 한번 또 그래, 두번 그래, 세 번 그라면 다 알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아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 알기 때문에 그럴 때에는 그것을 치리하고 안 하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징계를 주십니다. 그런 일, 그 추접한 그런 일 하지 말고 어짜든지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양으로 기르는 데만 전심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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