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소를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그러면, 여러분들 학교서 배우는 것은 하나님 말씀이 가르치는 그 지식이 자라갑니까 배암이 가르치는 지식이 자라가고 있습니까? 배암이 가르치는 지식이 자꾸 자라가고 있습니다. 이걸 이래 말하는 것이 지금 아직까지 통일이 안 돼 그렇지 앞으로는 ‘이 세상 지식이 배암에서 나온 지식이라’ 배암의 지식과 하나님 지식이라 반대한다고 하면은 그 사람을 이제, 모든 세계 사람들이 나무에 높이 달아 가지고 죽여 버릴 것입니다. 왜? 저희들의 적이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아무리 그라고 싶지만, 마귀란 놈이 그라고 싶고 마귀는 알고 있지마는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기 때문에 그 일이 되지 안하고 지금 가르치고 이러고 있지마는 앞으로는 그리 됩니다. 예사로운 말이 아니라.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쉬운 말이 아니고 앞으로 그런 말들이 다 책임이 되어지고 거게 대해서 보응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벧세메스로 법궤를 끌고 가는 그 암소가 벧세메스에 도달해 가지고 그 수레를, 끌고 간 그 구루마 말이요. 이 구루마를 패 가지고 나무를 만들어 가지고 그 소를 번제로 드렸습니다. 그게 뭐이냐 하면은 그것이 오늘 곧 우리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법궤를 끌고 가는 거,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고 하나님의 법도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그것 때문에 순교당하는 것입니다. 그뭐 애국하다가 순교당하고 뭐 이 세상에 하는 거 그런 게 순교가 아니오. 여기 순교자라 하는 거 모두 세상에서 날뛰다가 정치가로 죽임 당한 것 많고, 사상가로 죽임 당한 것 많고, 반공으로 죽임 당한 거 많고, 6 5 때는. 그런 거 많아도 하나님을 위해서, 진리를 위해서 그렇게 당한 그게 정말 순교인데 그 순교자들은 많지를 못합니다.
(86102010) 5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소를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가 어데서 타 죽었습니까? 제가 끌고 간 수레에서 타 죽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가 끌고 간 그 수레를 패 가지고서 그 나무에다가 소를 잡아서 번제로 드렸다 그말이오.
세상에 죽임을 당하는 것은 제가 오늘까지 끌고 나온, 법궤를 모시고 끌고 나온 하나님을 모시고 끌고 나온 이 진리가 있어야 미움을 당하고 미움을 당해야 순교를 당하는 것이지 멀거니 사람들이 죽습니까, 저 시키는 대로 잘하는 사람을?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꾸 이와같이 해 가지고서, 그러면 그 소리하면 미워하는 사람 많고,
천주교 때에 옳은 말 하다가 한 달에 십만 명이 죽었어. '천주로 부패했다. 그리 가면 안 된다.' 이렇게 하다가서. 그 사람이 그말 했기 때문에 순교했지 그말 안 했으면 순교 안 했어. 그러면 그말했기 때문에 순교했으니까 그 사람 그말 하 거 잘 했소 잘못 했소? 후회되겠소 이제 잘됐다 싶으겠소 어떻겠소? 그말 하다가 죽었으니 어찌 돼? 말 잘못 했지 뭐 잘못 했소? 잘못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틀린 걸 틀리고 옳은 거 옳다 하다가서 죽었으니까 그 틀린 것 틀렸다 옳은 거 옳다 하다가 죽었는데 그말 잘했다고 생각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세상은 악의 뭉텅이다, 악독의 뭉텅이다 요것을 기억하십시오. 악의 뭉텅이다. 악독의 뭉텅이다. 자기 중심 뭉텅이 자기 위주 뭉텅이 모든 사람을 내 중심 내 위주로 살아라 이러면서 막 강제로 수단으로 또 권세로 압도로 꾀움으로 이래 가지고 막 그렇게 할라 하는 게 이 세상이라 그말이오.
(8603204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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