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29:1-9
제사장직을 위임시키는 위임식에 사용된 제물은 젊은 수소 하나, 흠없는 수양 둘, 무교병, 무교 과자, 무교 전병(지진 것)입니다.
'떡은' 신약시대에는 몸을 상징.
'누룩은' 모든 죄악의 요소, 서로 불목케 하는 것.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사람과 사람 사이를 벌어지게 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바치든지 누룩이 없어야 합니다. 이간 시키고, 불목시키는 적은 말 한마디로 인격 전부를 상하게 합니다.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유익되게 말하고, 두 사람을 돕기 위하여 말하는 것은 심히 어렵습니다. 사람에게 마귀가 많이 따라 다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잘못 왔다가 가면 마귀가 따라 와서 공작을 일으켜 해를 반드시 주고 맙니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은 한번 가면 큰 유익을 줍니다. 떡으로나, 과자로나, 전병으로, 무엇으로 바치든지 누룩이 없어야 합니다. 누룩없는 몸이 되어야 한 사건, 한 사건을 행할지라도 제사장 위임에 도움이 되지, 그렇지 못하면 제사장직을 받는데 크게 손해를 줍니다.
시15:3절에 '혀로 참소하는 것은' 혀로 발바닥 삼아 말로 말썽을 일으키는 것이요. 누룩은 적은 말 한마디로서 화친의 사이를 불목케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도 누룩이 되기 쉽습니다. 사두개인의 누룩을 삼가라고 하신 말씀은 전부 사람을 상징합니다. 불목을 일으키는 것은 누룩입니다. 제사장 위임식에는 누룩없는 것을 드렸고, 또 소와 양을 잡아야 제사장이 됩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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