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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02출애굽기29:11-14
 

*출29:11-14

송아지를 회막문 앞에서 잡아 피는 손가락으로 찍어 제단 뿔들에 자르고 남은 것은 전부 단 밑에 쏟고 내장과 내장에 덮인 기름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 밖에서 불살랐습니다. 일부는 제단 위에서, 일부는 진 밖에서 불살랐으니 이렇게 해야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한 부족함을 모두 속하는 속죄제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골고다에서 피 흘려 죽으신 육체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실 때에 위로 하나님께 바쳐진 것도 있고, 아래로 땅에 쏟은 것도 있습니다. 제단 위에서 불사른 것처럼 예수님의 마음, 정신, 모든 신령한 이성의 모든 것은 위로 하나님께 바친바 되고, 진 밖에서 불사른 것처럼 예수님의 몸과 피는 땅에 흘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피를 흘리시고 살을 찢으신 것은 진 밖에서 불살라진 것으로 이는 우리의 대신으로 죽으셨으나 예수님의 이성과 영은 산 체로 하나님께 바쳐 산 제물로 일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물질인 육체는 형벌을 받아 죽으셨고 이성과 영은 하나님께 바쳐 일했습니다. 우리도 제사장직을 인계해야 하는데 아론같이 속죄제를 드림으로 거룩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요. 송아지에게 안수하고 거기에 전부를 전가시킴같이 예수님의 인성이 나를 대신한 그것을 내가 느끼고 대신함을 받은 그것만이 제사장이 될 수가 있습니다. 송아지에게 안수하여 속죄제를 드린 후에 제사장 위임식을 받을 수 있었으니 이와 같이 우리도 속죄제를 통과한 다음이라야 제사장이 됩니다. 제사장 위임을 받는 것은 속죄제를 통과한 후에 제사장이 됩니다.

고기와 가죽과 똥을 진 밖에서 사름같이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나를 대신하여 죽으심이니 예수님이 나를 대신한 것을 인정하고 느껴진 자기는 예수님의 것이 되었으니 이것이라야 제사장 위임이 됩니다. 송아지의 내장에 덮인 기름, 콩팥, 간 위에 있는 꺼풀을 제단 위에서 불사름같이 예수님의 영과 이성을 하나님께 바쳐 나를 대신하였으므로 공로 없는 내가 사죄와 칭의를 받았으니, 예수님이 제물되심으로 새것이 되어졌으니, 이제 나는 예수님의 것이 된 것을 느끼고 느낀만큼 제사장이 됩니다. 수송아지는 예수님의 상징이요. 아론과 그 아들들은 우리의 상징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일부는 하나님에게 바치고, 일부는 골고다에서 죽으셨으니, 예수님의 대신하심으로 제사장직을 위임받았으니, 나는 위임받은 그분의 것입니다. 속죄제를 드린 후는 아론과 그 아들은 송아지의 것이 되고, 송아지는 이들의 것을 위임받았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위임시켰으니, 예수님이 내 대신 다했으므로 나는 예수님 대신으로 행할 수 있는 지위를 가짐이 제사장 위임식입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제사장을 위임시킴에 있어서 자기의 죄와 허물을 송아지에게 위임시키니 이 송아지가 이들을 대신하여 만족하시기까지 다 태워졌으니 이들을 위하여 제단 위에서, 또 진밖에 불살라졌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을 대신하여 송아지가 불살라졌으니 송아지가 이들을 대신하여 이들의 직분으로 하나님 앞에 대리자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나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나는 예수님의 대리자가 되었으니 이렇게 된 것만큼 제사장이 위임된 것입니다. 우리가 제사장 되는 것은 내가 예수님의 것으로 완전히 되어져야 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의 것으로 살게된 것만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위임받았으면 우리는 제사장 노릇을 하려면 예수님같이 (송아지)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행할 제사장 노릇이니 우리 제사장의 할 일은 일부는 제단 위에 바쳐졌고, 일부는 진밖에 불태워졌습니다. 안수 받고(대신하고), 제단 위에와 진 밖에서 불살라졌다. 모세가 피를 제단 뿔에 발랐으니 어떤 죄든지 제단 뿔만 잡으면 깨끗해집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우리 모든 죄를 위하여 피를 흘리셨으니 인간의 모든 죄를 깨끗게 하는 피입니다. 피는 생명이니 우리의 영과 이성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입니다. 제사의 제물은 안수 받고 죽었으니 우리의 몸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어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말합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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