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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사를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 성경:02출애굽기11:10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사를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애굽 왕 바로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지 아니할려고 무척 애를 썼으나 이 마지막 장자재앙에서 해방시켜 준 것입니다. 9가지 재앙을 내렸는데 이 중에 한가지만 계속적으로 내렸다고 해도 애굽 사람을 전부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9가지나 교체시켜 재앙을 내리신 것은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함이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연단하기 위함이요. 애굽 사람에게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보여 하나님을 거역함의 종말이 비참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9번이나 죽을 지경을 당해도 이스라엘을 놓아주지 아니했으니 이것이 악령에게 붙들린 세상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지극히 적은 의라도 이는 전능자의 도움으로 된 것이요. 우연적이 아니요. 내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적은 의에 가치를 알아야 강한 힘을 얻습니다.

(주해공과-강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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