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모세가 백성을 위해 40번 금식했습니다. 첫째 돌비를 깨뜨린것은 자기 감정에 복받쳐 실수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책임지고 다시 회복시키려고 하여 나서는 것은 지도자로서의 아름다움인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것입니니다. (그 돌비는 자기가 만든 것입니다.)
자기가 책임맡은 종(양무리)은 모세가 40 주야를 기도하여 이스라엘의 살길을 인도 할 수 있는 그런 응답을 받은 것은 위대한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통하여 그 교인이 살수 있는 그 일을 베푸는 것을 생각하며 아주 귀한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부족한줄 모르는 것입니ㅣ다.
또 지도자의 노력과 애탐을 몰라주고 이스라엘이 범죄했습니다. 오늘날도 패역한 무리가 그때와 같다 이는 필연입니다. 교역자의 그 충성을 보고 하나님이 그에게 지도를 알리여 주는것은 귀한 목회자인 것입니다. 이런 교역자 목회자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6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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