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 성경:44사도행전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성에 모든 성민들의 선지자로 인정받고 있는 귀신 점쟁이가 있었습니다. 성민들은 다 이 점쟁이가 선지자라고 모든 것을 귀신들린 점쟁이에게 물어 가지고 그 지도자로 행하고 있는 그 성입니다. 이 점치는 여인이 사도 바울과 이 실라를 보고서 뒤에 따라오면서 고함을 지르기를 ‘이 성민들아 너희들이 이 사람들을 보아라. 이 사람들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너희들에게 생명의 도를 전하고 있다. 어서 이 생명의 도를 듣고 다 구원을 이루어라.’ 이러면서 크게 외치고 따라다닙니다.

바울이 전할 때에 다른 사람들이 누가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증거를 해 주며 뭐 지나가면서 미친 사람 말하는가 이래 듣고 있는데 이 점치는 여인이 그렇게 협조를 해서 선전을 해 주고 또 도를 협조해서 전하고 하니까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랬는데, 이 사도 바울은 이것을 보고 여러 날 동안 심히 괴로와했다 하는 그 말은 심히 근심했다 하는 그런 뜻을 여게 가지고 있습니다. 심히 근심하고 괴로와했다.

왜 괴로와했느냐? 거게는 두 갈래길이 있었습니다. 이 여인이 하는 말을 ‘아, 네가 어떻게 우리를 알고 이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 데에 협조를 하느냐? 참 고맙다. 너는 우리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동지자로구나.’ 이렇게 했으면 그뭐 성에서 대환영이 일어날 것이고 다 예수님 믿으라고 온 성이 벌컥 뒤집어지고 이렇게 또 바울을 대접을 잘할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종이니 영생하는 도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후히 대접해야 된다고 뭐 굉장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바울이 떠나고 난 다음에는 ‘우리 성에 선지자 저 여인은 하나님의 도도 알데’ 생전 처음 봤는데 영생의 도를 전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고 ‘또 그분들이 보고서 이렇게 어떻게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들을 아느냐고 칭찬을 하고 이랬으니 참으로 저 여인은 인생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자요 저는 참 선지자의 자격이 있는 분이라’ 이래 가지고 온 성이 과거에 배나 더 존대하고 그 여인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전해 놓고 난 다음에, 이 여인 속에는 귀신 들린 여인이니까 이 여인이 설설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의 도는 완전히 바싹 부숴버리고 자기의 점치는 그 마귀의 도만 높이 들어서 온 성민이 따르도록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이랬는데 바울은, 이것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도를 돕는 것같이 하지마는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복음을 완전히 삼켜 버릴려고 하는 흉측한 도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예수 믿는 이 사람들이 자기에게 닥치면 그만 무엇이든지 이것이 뒤에 결과가 어떻게 되겠느냐, 이 결말이 어찌 되느냐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하고 우선 좋고 자기만 도우면, 오늘 아침에도 감언이설이란 말 했어. 감언, 달 감자, 말씀 언자, 이할 이자, 또 말 설자, 감언이설은 자기 듣기에 달콤하게 해서 이렇게 사람들을 자기를 높여 주고 유익 준다 하니까 그만 사람들은 좋아서 듣는데 그게 밥티끼 한 개 먹을라 하나가 커다란 잉어가 낚시에 낚여 가지고서 잡히는 것처럼 그게 밥티끼 한 알에 잉어가 낚인다 하는 그런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우선 좋으니까 번연히 그로 인해서 하나님 앞에 우선 죄도 짓고 신앙이 점점 떨어지고, 이 알 만한 그런 흔적이 있어도 우선 유익이 되니까 좋다고 날캄 달라들어 가지고서 직장이든지 사업이든지 무엇이든지 이렇게 하다가 그것 먹고 신자가 죽어 떨어지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일의 결과가 어찌 되겠느냐 하는 것을 깊이 깨달아서 바로 평하지 못하면 우리는 실패합니다.

바울은, 이것 귀신을 내비두면 복음 전해 봤자 마지막에는, 호박씨 까 가지고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는 격으로 마지막에 이 귀신이 홀빡 다 둘러마셔 버릴 것이고 도는 헛일이고 만일 지금 이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는 날이면 이 벌써 “귀신들로 유익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했습니다. 주식회사요. “사람들이라” 주식회사라. 이 점쟁이 주식회사라.

거게 이 점쟁이로 이익 보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단합이 돼 가지고서, 뭐 돈이 많이 나오고 이러니까. 온 성민들이 다 이 사람들에게 따르고 이 선지자를 섬기고 이러는데 이 귀신이 나오도록 해 놓으면 아마 이 성이 발칵 뒤비져 가지고서 뭐 뚜드릴 모양이니까 바울이 여기서 죽든지 병신이 되든지 하겠고 그냥 내비두면 이 하나님의 복음이 절단나겠고, 복음을 살릴라 하면 제가 죽겠고 또 제가 살라 하면 복음을 죽여야 되겠고 이 둘 중에 하나이니 여러 날을 근심했습니다. 고민을 했었습니다.

이러다가, 바울은 작정을 했습니다. ‘내가 여게서 맞아서 떡이 돼서 죽어도 이 복음이 성공을 해야 이 성민들이 구원을 얻고 주님이 기뻐하시지 내가 맞아서 병신되고 떡이 되도록 죽임을 당하련지 모르는 이 나를 생각하고 복음을 죽이나 복음을 살리고 내가 죽나?’ 이 둘을 두고서 여러 날 생각했다가 ‘아무래도 안 됐다’ 아예 죽을 각오하고 외쳤습니다. ‘사탄아 이 여인에게서 나오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오라.’ 이래 명하니까 그만 그 귀신이 안 나올 수 있습니까? 거기서 나와 버렸습니다. 나오고 나니까, 나오기 전에는 뭣이든지 물으면 이렇고 저렇고 다 알고 이랬는데 귀신 나오고 난 다음에 그만 이 정상의 사람이니까 귀신 말 한 마디도 못 합니다.

물어도 아무 소리도 못 하지 말도 못 하지 이런 것 저런 것 뭐, 이것 뭐입니까 하면 모른다 하지. 그만 갑자기 돈벌이 하는 선지자가 절단나니까 이 회사가 절단나니 이들이 돈을 얼마나 많이 먹이고 운동을 해 놨는데 그만 이 두 사람을, 바울과 실라를 잡아 끌고, 때리지는 안하고, 로마법이 있으니까. 잡아 끌고서 저 장터로 갔습니다.

장터로 가 가지고서, 이놈들이 와서 우리 성의 선지자 되는 이 여인에게, 귀신 점쟁이인데 이 귀신을 쫓아내서 우리 성민들이 다 이제는 귀머거리 소경이 돼 가지고서 어떻게 할 줄 모르게 됐으니 우리 선지자를 이와같이 그만 완전히 절단내 놨다 이러니까 뭐 시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만 그놈 죽이라 하고서 마구 시장에 있는 사람이 전부 다 소동으로 야단하지, 이러니까, 또 끌고 저 관청으로 갔습니다. 관청으로. 관청으로 가서 ‘이것은 유대인들인데 우리가 들을 수 없는 도를 전하면서 이렇게 이 점치는 우리 선지자 여인을 완전히 등신을 만들어 놨다’ 이러니까 그만 그 관원들도 상관으로부터 밑에 하관까지 옷을, 그만 이 사람들 옷을 잡아 뜯어서 찢고 이놈을 어짜든지 이놈들을 그만 어짜든지 좀 많이만 패 대라.

로마법에는 마흔 개를 때려서 죽으면 형벌이 있고 서른아홉 개 때려 가지고 죽으면 형벌이 없습니다. 사십 개 지내서 때리면 때려 죽였다 하지마는 사십 개 안에는 암만 되게 때려도 마흔 개 이내 때린 것은 제가 죽을 때라 죽었지 맞아 죽은 것 아니라 이렇게 법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모질밧게 서른아홉 개를 때렸겠습니까? 굉장히 뭐 때렸을 것입니다.

이렇게 때리고 이놈을 옥에 깊은 옥에 가두고 발에는 착고를 채우고 또 손에는 고랑을 채워 가지고서, 너희들이 특별히 이놈을 지키라 이렇게 했습니다.

이 바울과 실라가 이 점치는 여인을 보고 이 점치는 여인이 ‘하나님의 사자요 생명의 도를 너희들에게 전한다. 저희 말을 들으라.’ 이렇게 할 때에 이 길을 택하나 저 길을 택하나, ‘내가 죽고 복음을 살리나 복음을 죽이고 내가 사나, 내가 죽고 주님 사나 주님이 죽고 내가 사나?’ 이 두 가지 중에 기로에 있는데 바울은, ‘내가 죽어도 이 복음을 여게서 살려 둬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안 되겠다.’ 복음을 살리고 자기를 죽기를 각오하고 귀신을 나오라고 호통을 쳐서, 친 것이 그것이 이차 승리입니다. 이차 승리인데, 바울이 아무리 복음을 전해서 ‘이 여인에게 예수 이름으로 나오라’ 이렇게 복음을 전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복음 전한 것이오.

(87101653) 4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우리가 기도 하는 가운데에서 자기를 집중시켜 자기 할 일을 자기가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이 방편도 있고 저 방편도 있으니 이리 가나 저리 가나 하는 그때에 사람들이 경솔히 간단하게 속단적으로 ‘이래야 되겠다’ 하고서 하면 실패합니다. 여러 날 동안 심히 괴로와했기 때문에 바울은 괴로와하는 그 동안에 바울은 계속 기도한 것이 분명합니다.

기도하니까 진리를 발견했습니다. 진리를 만났습니다. ‘여게는 내 일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일이 절단나겠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면 내 일이 절단나겠다. 둘이 다는 될 수 없으니 하나밖에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나 좋게 하면 하나님의 복음은 헛일이고 복음 좋게 하면 내 일은 이것 큰 낭파가 된다’ 하는 것을 이 진리의 독자적 권위성 있는 이 진리를 만났을 때에 진리가 그를 권고해서 이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깨닫게 했을 때에 그때에 만일 바울이 하나님의 일이냐 자기 일이냐? 하나님이냐 자기냐? 복음이냐 자기냐? 자기 생각이 앞섰더라면 두말 할 것 없이 이 귀신 들린 점쟁이가 협조하는 데 대해서 아주 기분 좋았을 것이고, 우쭐했을 것이고, 아주 떠들고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떠들고 야단지겼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 귀신 들린 점쟁이까지 이렇게 협조하도록 해 주시고 우리를 또 증거하도록 해 주시고 이렇게 하니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뜻밖에 횡재박지기가 닥쳐서 이 돈이 생겼다, 좋은 형편이 생겨졌다, 관민들의 협조가 있다, 또 누가 와 가지고서 공연히 이 도와서 동정을 하고 협조를 하네. 이렇게 해서 참 우쭐하고 뛰는 교역자들 많습니다.ㅡ 자기 할 일은 발견했다 할지라도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그 방편을 바로 발견하지 못했으면 그 사람은 망합니다.

(87101760) 4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