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지진이 나고 옥문이 열리고 죄수들의 다 매인 것이 풀려졌습니다. 요게 삼차 승리라. 주님 만났을 때에 주님이 지진 나게 했고, 주님이 옥문을 열리게 했고 주님이 매인 자들을 다 해방시켰던 것입니다. 이거 바울과 실라가 한 것 아니오. 바울과 실라는 손도 안 댔어. 바울과 지금 깊은 옥 속에 가만 들어앉았어. 찬송만 하고 이랬는데, 이 삼차에 하나님 만나게 되니까, 하나님 만나서 감사하고 기뻐하고 이러니까, 그만 하나님 만나니 하나님이 오셔 가지고서 이 복음 역사를 합니다. 이 삼차는 기적의 복음 역사요. 하나님이 오시니까 그 지진이 나는 큰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지진처럼 이 복음 운동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 만나는 데서 됩니다. 요 삼차에 하나님 만난 데서 요래 되지 이거 없이 절대로 복음 운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목회하는 사람들이 이런 가르쳐 주시는 복음의 이 도리대로 하지 안하고 살살 피해서, 대개는 이차전에서 그만 패전해 버려. 이차전에. ‘내가 죽나 복음을 죽이나. 정말로 나는 죽고 복음이 사나?’ 이래 가지고서 이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면 자기에게 자기는 죽고 복음은 살아납니다. 자기 죽은 거게서 복음은 살아나고 자기는 죽은 주의 고난에 참여한 거 그것이 당연한 거, 또 자기가 어떤 입장에 있는 거, 자기가 어데 속한 거, 그 모든 것 열여섯 가지 구원을 생각하니까 막 감사와 기쁨뿐입니다.
이렇게 감사하고 기뻐하니까 하나님이 보실 때에 ‘네가 내게 합당하다. 합당한 마음을 가졌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찾아오셔 가지고서 그에게 기쁨을 줬습니다. 기쁨을 주니까 기쁨에 넘쳐서 고함을 질러서 찬송했습니다. 고함을 질러서 찬송할 만치 주님하고 하나돼 가지고서 움직이니까 큰 지진이 일어났고 옥문이 열렸습니다. 모든 죄수들이 해방받았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이 삼차 승전에서 하나님이 오셔서 역사할 때에 자기는 손대지 않고 객관의 하나님의 능력 역사로 모든 운동이 일어나야 됩니다. 모든 운동이 일어나야 돼요.
그때는 지진 난 것은 하나의 형식계시로 보인 것이지마는 여게서 그만 구원 운동이 여게 저게서 일어나고 ‘거게 예수님을 바로 믿는다. 우리도 그 교회로 가자. 이제 거게서 옳게 믿는다.’ 이래 가지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감동돼 가지고서 이 복음 운동이 일어나지, 또 이 모든 인간을 삼키고 있는 죄악의 감옥이 다 깨뜨려지지, 옥문이 열려지지, 인간이 온갖 죄악에 매여 있는데 그만 죄악의 옥문이 열려지니까 이 사람이 울며 회개하고 저 사람이 울며 회개하고, 한 죄인 해방되고 두 죄인 해방하고 자꾸 이와 같이 해방되는 이것이 삼차 승리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8710165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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