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3:2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악한 말은 자기 중심의 말입니다. 이 사람 만나도 제 중심으로 이 사람 만날 때에 내가 요래야 내게 유익이 될까? 저래야 유익이 될까? 전부 말하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중심이라. 하나님 중심이라야지 자기 중심하기 때문에 그게 뭐이요? 그게 원죄입니다.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혀 단속하다 보면은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굴레는 뭐이 굴레요? 굴레는 어디다가 씌웁니까? 말굴레. 말을 그냥 두면 안 되니까 말머리를 요리조리 돌돌 묶어놓으면 이놈이 꼼짝 못해요. 그래 가지고서 재갈을 딱 먹여 놓으면 아이가 당겨도 큰 말도 댕겨 와요. 어쩔 수 없습니다.
* 벧전3:10 :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88110710)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말은 말로 말하면 굴레라 이랬습니다. 말은 말로 말하면, 말망아지로 말하면 굴레라, 말은 배로 말하면 키라, 키 움직이는 대로 모든 배가 따라 움직이고, 말망아지의 굴레 고삐가 가는 대로 말은 끌려가고, 그게 붙들어 매 있으면 붙들어 매여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네 말이 네 남은 때의 모든 행불행은 다 그대로 결정된다, 네 말대로 결정된다 말한 것입니다.
* 약3:4 :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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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우리는 이 말 하나 단속하다 보면 사람 전체를 단속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다 실수가 많은 사람인데 이 많은 실수를 고치는 데에서는 어디서 고치느냐? 자기 말을 하나 실수하지 않도록 단속하려고 할 때에 말 하나 단속하다 보면 나중에는 자기의 전 인격 전 생활을 다 단속하는 일이 됩니다.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망하고 흥할 것이 환하게 나타나고 있고 제 입으로 저를 망치고 제 입으로 저를 행복 되게 하고 제 입으로 자기가 아주 크게 참 말할 수 없는 그런 고난을 당하도록 제 혀가 들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또 영광도 제 혀가 들어서 만듭니다. 제 혀가 가는 데에 자기의 전 생애와 몸이 거기 따라가 가지고 행불행이 이루어진다 하는 그것을 여기 말합니다. '굴레 씌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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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그러기 때문에 야고보서에는 말하기를 말을 뭐라고 했습니까? 말을 비유할 때에 말 뭐라고 했지요? 말 굴레. 말 고삐. 말을 말 고삐라 이렇게 비유했어. 말을 굴레 씌워서 고삐 가지고서 당기면 고삐가 동으로 가면 말이 그 큰 말이 동으로 끌려가고 서로 가면 서로 끌려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말은 말 굴레와 같다.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에 사람이 돼 간다.
자기가 거짓말을 꾸며 가지고도 자꾸 그말 하면은 나중에 그만 거짓말하는사람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이런 것은 다 그것이 그 말을 따라서 자기가 말대로 돼지고 또 행동대로 돼지고, 이러기 때문에 이 순살인강도 같은 나쁜 놈이라도 자꾸 옳은 말만 자꾸 하면은 나중에 그 사람은 옳은 사람이 돼 버립니다.
또 본의 아니면서도 옳은 행동을 자꾸, 하기 싫지마는 이 꼬와 먹기 위해서, 이 옳은 행동해야 나를 믿음이 있다고 중매도 해 줄 거고 시집도 잘 가겠고 장가도 잘 가겠고 또 사장이 잘 봐 줄 것이고 이러니까 이건 순전히 계획적으로 옳은 행동하는 것이지 그거는 참말로 자기가 옳은 행동을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라 그말이오. 이래도 옳은 행동하면 나중에 가서 옳은 사람이 돼 버리고 맙니다.
알겠습니까? 저 사람은 속으로 미워서 저놈을 죽이면 싶으지마는 이래도 껍데기로 사랑한다고 자꾸 껍데기로 사랑해, 거짓부리로 사랑해요. 거짓부리로 사랑하고 속으로 미우면서 그 사람 죽일라고 계획을 하느라고 거짓부리로 사랑하는 척 하고 자꾸 거짓부리로 사랑합니다. 그 거짓부리로 사랑하면 나중에는 그 사람을 진정 사랑하게 됩니까 안 됩니까? 여러분들이 모르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돼 버려.
사랑하는 사람 되고 맙니다.
껍데기로 거짓으로 사랑하는 사랑이 참 사랑이 돼지고 ‘내 속으로야 사랑하지마는 껍데기로 미워한다’ 이렇지마는 껍데기로 미워하는 그 미움이 참말로 미움이 돼 버리고 만다 그거요.
그런 말 하나 예화 들어도 어떤 사람이 시어머니가 미워서 죽이면 싶은데 그라니 또, 미워서 죽이면 싶으니까 그 남편이 있다 아무래도 걱정 났으니까 아내에게 말하기를 ‘저놈의 할머니 어째 죽여 버리자. 죽이는데 그뭐 그냥 칼로 찔러 죽이면 큰일날 것이고 이라니까 누가 말 들어 보니까 밤을 한 말만 구워 먹이면 독이 올라 죽는단다. 그러니까 밤을 구워 먹여라.’ 이라니까 밤을 한 말 주니까 ‘예, 옳습니다. 그래 봅시다.’ 밤을 한 개 구워 가지고서 거짓부리로, 죽으라고 구워 주는 것이지마는 ‘어머니 이거 한 개 잡숴 보십시오’ 떡 이러며 또 한 개 줬다 말이오. 한 말 구워 먹여도 안 죽거든. 그라니까 있다가 남편이 말하기를 ‘안 됐다. 그거 그라면 한 말 더 구워 먹이라 하더라. 한 말 더 구워 먹여 보자.’ 한 말 더 구워 먹였다 말이오.
더 구워 먹여서 이라니까, 어머니 사랑한다 하면서 이거 한 개 잡수십시오 자꾸 이라다가 두 말 구어 먹이고 나니까 껍데기로 사랑했는데 속 사랑이 가서 참말로 어머니가 사랑스럽지 또 어머니도 며느리 사랑스럽지 이라니까 나중에 가서는 또 서 말, ‘아이구 안 죽으니까 안 됐다. 한 말 더 구워 먹여라.’ 한 말 더 주니까 ‘아이구 안 됩니다. 우리 시어머니 죽으면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안 구워 먹일라 하더래요. 시어머니도 며느리 사랑하게 되고 며느리도 시어머니 사랑하게 되고, 그 아들이 참 도량이 너른 사람이고 아주 생각이 너른 사람이라.
이래서, 거짓 걸로 사랑해도 그 사랑 자꾸 하면 참 사랑이 돼지고 거짓 걸로 미워해도 자꾸 미워하면 참 미움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이렇게 순응성이 있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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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우리는 이 말 하나 고칠라 하면은, 말 하나 고칠라 하다 보면은 온 전신이 다 고쳐집니다. 요거 잘 아십시오. 말 하나 고칠라 하다 보면은, 말 하나 고치면 전인격이 다 고쳐집니다. 말 하나 잘못되면은 전인격의 행동이 다 그만 틀려 버립니다.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자기 말을 말이오.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온 몸도 굴레 씌운다 말은 온 몸을 굴레 씌워 가지고, 말에게 굴레 씌우면 말 꼼짝 못 하지 안해요? 자기 온 몸도 굴레 씌워 가지고 꼼짝 못 하게 만들어. 말을 자기가 벌써 실수 없이 주관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몸뚱이는 으례히 주관해서 온전한 사람이 된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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