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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 성경:42누가복음12:19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네 가지 하자 했는데 네 가지 중에 몇 가지 했습니까? 한 가지도 못 했어. 이 말이 무슨 말이요?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자기 소유라는 그것을 일생 동안 전심전력 기울여 했지마는 소유는 자기의 평안을 호리만치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호리만치도 주지 못합니다. 공부하는 사람이 대학자가 되니까 이만했으면 나는 평안하다 하지마는 네 학문에 부요가 너에게 평안을 주리라고 너는 생각하지마는 천부당 만부당하다. 역사에 있는 인간이 자기의 지식 부자로, 권세 부자로, 물질 부자로 기술 부자로 평안 누린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을 인해서 제가, 평안의 반대는 고통이오. 평안의 반대는 고통입니다. 고통만 당했지 평안은 추호도 당하지 못한다. 이말 맞습니까? 이 권세 잡으려고 막 야단인데 그것은 권세 부자라. 권세 부자 되면 평안하고 잘 먹고 잘 마시고 즐거워하리니 이래 하지마는 그것 가지고 평안도 추호도 못 누리고 고통이요 또 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잘 먹고 잘 마실 줄 알아도 잘 먹고 잘 마시지는 하나도 못 합니다.

그분들이 이 노동자들이 찬 물 둘러마시는 것만치 그렇게 맛있는 것도 못 먹소. 먹는 것도 그렇습니다. 즐거움도 없소. 언제든지 죽나 사나 하고서 번민 고통 가운데에서 매일매일 지나는 것이 인생입니다. 요것을 우리에게 가르쳤소.

평안하고 잘 먹고 잘 마시고 즐거워하기 위해서 네가 했지마는 요 지금 탐심 가진 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마련했는데 그 마련한 것을 자기가 평안에나 먹는 데나 마시는 데나 즐거워하는 데에 혹 얼마라도 여기 썼습니까 못 썼습니까? 하나도 못 썼습니까 얼마를 썼습니까? 요 비유에는 하나도 못 썼지요? 하나도 못 쓴 요것을 요 비유로 하신 것은 인생들이 그렇게 하면 그걸 쓰는 줄 알아도 실은 따져보면 하나도 쓰지 못한다 하는 것을 여게 말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걸 깨달아져야 돼. ‘그것 부자면 밥 배불리 잘 먹지 않는가?’ 싶지마는, 아니오. 내가 언제도 말했지마는 음식은, 음식은 비지떡이라도 맛있는 음식이 고급이지 아무리 고량진미라도 맛 없으면 고급 아니라. 하나님이 아무리 고량진미라도 맛없게 만들면 그 사람 맛있는 음식 평생 못 먹어요.

일생 동안 이것이 두 가지로 분주하게 해 가지고서 자기에게는 하나도 유익이 없는 그것을 헛일을 일생 동안 밤낮으로 쉬지 않고 하도록 탐심 이놈이 만드는데 탐심 이놈이 그 사람을 이제는 붙들고 망할 일만 자꾸 시킵니다. 밤낮으로 망할 일만 시켜. 망할 일 두 가지 시켰어.

시켰는데, 시키다가 이제는 ‘됐다’ 하고서 해방시켜 주는 때, 탐심이 해방시켜 주는 데는 언제입니까? 탐심이 해방시켜 주는 때는 언제입니까? 죽음 직전입니다. 죽음 직전이오. 요걸 우리에게 알려요. 요걸 뼈아프게 느껴야 됩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죽기 전에 살아 있을 때에 탐심을 물리쳐서 탐심에게 완전히 자유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고, 탐심에게 자유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성령님에게 꼼짝 못 하고 붙들리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탐심에 자유 있는 사람이라니? 탐심은 죽여야 됩니까 잡아 부려야 됩니까? 죽여야 돼. 여게는 물리치라 하니까 없애버려야 돼, 죽여버려야 돼. 탐심이 무엇입니까? 탐심은 자기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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