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5:2
'주의 날이'
주의 날은 예수님의 재림의 날입니다. 그러나 재림이 아니라도 개인이 죽으면 이제 주님 앞으로 갑니다. 잘 믿었든지 못 믿었든지 주님 앞으로 갑니다. 또 예비적으로 자기 신앙 생활하는 데에 특별히 주님과 가까와지는 그런 은혜의 때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만나는 모든 종류의 날들을 다 가리켜 말했습니다.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그러면 시기적으로 은혜의 때가 있는 그 때를 잘 맞추는 사람은 자기의 죽음의 때도 잘 맞추고 예수님의 재림의 때도 잘 맞춥니다. 그런데 주님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온다 그 말은 주님이 도적같이 오는 게 아니라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옵니다. 도적이 오면 그 집에 있는 것을 다 훔치고 빼앗고 그렇게 가져가는 것을 말하는데 언제 우리의 것이 빼앗겨질는지 모릅니다. 빼앗겨질는지 모르는 것은 자기가 개인으로 죽으면 다 뺏겨 버려요. 죽으면 다 뺏기요. 또 주님이 재림하시면 다 뺏깁니다. 자유도 뺏기고, 권세도 뺏기고, 모든 작정도 뺏기고 다 뺏깁니다.
개적으로 죽어도 자기의 모든 자유, 지위나 권세나 직장이나 또 자기 재미있는 가족이나 애정이나 명예나 뭐 자기 전공하는 이런 저런 큰 희망을 가지고 이러지만 그것이 언제 자기 개적으로 뺏겨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이것을 성경을 보고, '깨어 있으라' 했는데 깨어 있는 것은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88112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