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빛의 아들이라 말은 너희들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복음에 속한 자라 하나님께 속한 자라 말이요.
'낮의 아들이라'
이 세상에는 밤과 낮이 있는데 밤은 어떤 것을 가리키느냐? 이 세상을 가리키고 낮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인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이게 말하면 참된 교회가 있고 이 세상이 있고 둘로 나누어서 세상은 밤이라고 말했고 또 낮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도리를 가리켜 말합니다. 온 세계는 예수교와 세상과 둘입니다. 온 세계는 예수교와 세상과 둘로써 나눌 수 있습니다. 어두움의 아들이 아니요 낮의 아들이라 빛의 아들이라 악령과 이 세상의 아들이 아니요 하나님과 진리와 천국의 아들들이라 말입니다.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밤에' 하신 것은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안하고 '어두움에' 하신 것은 이 세상 인간 주장대로 사는 것이 다 어두움입니다. 인간 주장대로 사는 그런 주장에 속하지도 아니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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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성도는 빛과 낮의 아들이라고 하였고 세상은 밤과 어두움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어두움으로 비유하였고 성도는 빛으로 비유하신 것은 곧 세상은 죄악이란 말이요, 성도는 의와 선이란 말입니다. 세상은 불법이란 것이요 성도는 진리라는 말입니다. 곧 세상은 사망이요 성도는 생명이라는 것이며 세상은 모든 교인에 속하였단 말이요 성도는 생명을 구원함에 속하였단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은 볼 수 없는 흉한 인격이요 성도는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인격인 것을 말합니다. 세상은 잔인하고 두려워 염증이 나는 세상이요 악취 나는 세상이요 성도는 사모하며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인격이며 향기와 같이 접촉하기에 심히 쾌락을 가질 수 있는 성도란 말입니다.
요1:8에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자라고 했다. 또 말씀하시기를 9절에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인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이 말씀을 보면 성도가 빛 자체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성도는 빛에 비췸을 받고 빛을 맞은 자란 말이요 빛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 요1:5 :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요1:8 :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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