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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 성경:26에스겔01:06
 

겔1:6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여기 ‘넷’이라고 말한 것은 전부를 가르치고 또 사방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보통 아는 대로는 동서남북 넷이면 전부를 가르칩니다.

‘네 얼굴’이라 한 것은 우리 기독자가 가진 생명의 얼굴은 모든 존재를 전부 다 상대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우리 육체의 얼굴은 이쪽을 상대하면 저쪽을 볼 수 없고 이 사람과 말하고 있으면 저 사람과는 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자는 하나님도 인간도 만물도 모든 일들도 한꺼번에 상대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 전부를 동시에 다 상대하고 있더라 하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어떤 사람은 이런 사람만 상대하고 또 어떤 사람은 돈만 상대하고 또 어떤 사람은 권세만 상대하는데 그것이 좁은 곳에 갇힌 상태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그것만 있으면 자기와 통하니까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자는 창조주와 피조물 중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를 상대해서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하지 하나라도 바른 관계를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이 ‘네 얼굴’이라는 말씀은 기독자는 전부를 바로 상대하는 존재더라 하는 말씀입니다. 기독자의 중생은 한 행동 바로 하면 창조주와 피조물 전체가 기뻐하고 전체에게 필요한데, 잘못된 행동 하나가 있으면 모든 것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만일 기독자가 한쪽으로 치우친 면이 있다면 벌써 생명을 잃고 타락한 인간의 자연 생명, 저주 아래 있는 마귀로 말미암은 어두움의 것이지 광명의 것은 아닙니다.

(800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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