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말씀으로 사는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표현이 '할렐루야'입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말씀입니다.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구약에는 하나님께서 장소적으로 성전에 계셨습니다. 성전의 성소가 바로 유지되면 이스라엘은 성전 밖의 모든 생활이 윤택해 지고 국경 밖의 외세를 물리쳤으나, 성소가 허물어 지면 이스라엘은 모든 면에서 약화되었습니다. 오늘 신약에는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성소입니다. 믿는 사람이 어느 현실에서 어떤 일을 하든 그 마음 속에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과 동행한다면 그는 하나님 모신 성소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생활에서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신앙 승리는 내 마음 속에 하나님을 모신 성소 생활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공과 다행과 행복과 승리와 발전은 '내가 하나님을 모시고 동행한 여기'에서 이루어진 것이므로 '할렐루야'는 감사하는 이유를, 그리고 '그 성소'는 찬양하게 한 원인을 말합니다.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찌어다'
궁창은 창1:8에서 하늘이라 했습니다. 궁창은 위치적으로 우리의 위 쪽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우리 위에 있습니다. 이 땅 위의 모든 일이 위에 계신 하나님, 만드셨고 운영하시는 창조와 주권 섭리의 절대자시니 하나님은 우리와 우리 현실에 초월하여 계십니다. 그 분의 권능이 우리의 이 땅 위에서 이루어 지는 모든 일을 절대 주권으로 예정하시고 섭리 성취하시니,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찬양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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