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이 데오빌로라는 사람은 한 개인입니다. 그런데 그 뜻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은 자라 그런 뜻인데 여기 대해서도 사람들이 해석하기를 이는 개인에게 전한 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을 다 총칭한 이름이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나가서 틀렸고, 성경을 처음에는 받은 사람이 한 사람 되는 것도 있고 또 교회가 받을 때도 있으나 개인이 받았든지 교회가 받았든지 이 성경은 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 전부에게 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사도행전을 기록한 사람은, 먼저 쓴 글이라 그 말은 누가복음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86061020)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데오빌로 각하에게 처음 쓴 편지는 누가복음입니다. 누가복음을 처음에 써서 그 사람에게 보냈는데 그 사람에게 보낸 것을 통해서 온 세계 만민에게 전달됐습니다. 두번째 편지는 사도행전을 써서 보냈습니다.
처음 쓴 것은 예수님께서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사생활 30년 지낸 후 복음 전도하는 공생활 3년 4개월 동안 하신 일과 또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후 40일 동안 부활하신 뒤에 땅에 계시면서 제자들에게 하늘나라의 남은 도리를 가르쳐 주신 그 일을 기록했고, 또 이제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차례로 기록한 것이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은 성령의 행전이라 그렇게 이름을 합니다. 성령의 행전이라 말은 성령의 행하신 일이라, 또 성령의 전기라 그런 말입니다. 뭐 칼빈 전기라든지 후란시스 전기라든지 또 한 상동목사님 전기라 주 남선목사님 전기라 하는 것은 그분의 일생에 한 일을 간추려서 엮어 놓은 것이 다 그의 이력이요 곧 전기라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땅위에 오셔 가지고 어떻게 역사하셨느냐 하는 것을 간추려 놓은 것이 사도행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도행전을 공부하면 성령님이 땅위에 오셔 가지고 이 복음 운동을 어떻게 하셨나 하는 것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860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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