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1:12
'이러므로'
이러므로는 1-11절까지의 결론입니다.
신구약중 제일 존귀한 직은 사도직입니다. 시몬 같은자가 세상에 제일이라 할만한 사도로 화(化)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종으로 충성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같이 하시고 성경을 기록했으니 권세적으로 존귀한자나 이것을 다 쓰지 않고 종으로 살았습니다. 이 천한 인간이 귀한 인물된 것이 보배로운 믿음을 받아 써먹음으로 되었습니다. 믿음은 순종하는 것인데 왜 보배입니까? 그 값이 비쌉니다. 이 보배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사랑과 은혜로 순종할 수 있는 길과 권세를 친히 열어 놓은고로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사람으로써 순종할수 없는 일도 성신이 같이 하시므로 자기가 힘만 쓰면 되도록 되어 있는고로 보배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맘, 능력. 지혜를 닮아 가는 것입니다.
또 이 믿음지켜 만들어짐이 보배입니다. 베드로 같은 인격이 되어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하고, 옳은 것만 위해서 살게된 깨끗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깨끗하고, 관대하고, 선량하고 영원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되고 또 그 행위가 썩지 않는 상급이 되어지니 보배입니다.
이 말씀을 하나씩 하나씩 지켜 나가보니 얼마나 기쁜지, 아름다운지! 믿음의 맛을 보고는 전인격과 맘이 그리로 쏠려 갑니다. 그래서 언제나 '주여 명령하소서'하고 착착 순종합니다. 이런 믿음 지키려고 힘쓰고 나니 나도 모르게 덕있는 사람이 됩니다. 또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을 소유한자가 됩니다. 이런 보배로운 믿음이 너희들에게로 왔습니다. 이것을 알고 '이러므로'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사람이 합하여 한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과 성신을 제공하고 인간은 말씀을 순종하면서 성신의 도움을 써먹습니다. 이렇게 행함이 보배로운 믿음입니다. 이것만 하면 모든 것 다 됩니다.
(6111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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