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9:7-10
그러나 하나님의 이 권세는 없는 곳이 없기 때문에 이분과 대립하고는 숨을 곳이 없어. 광선의 속도를 가지고서 바다 끝에 가도 하나님이 거게 먼저가 앉았읍니다.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소.
이러니까 어떤 그 속도를 가지고도 하나님을 피할 수가 없어. 거게 먼저가 앉았다 했거든요. 이러니까 이제 이분과 삐뚤어진 것이 잘못이지요. 그렇잖습니까? 이분과 삐뚤어진 것이 잘못이지요. 자 이분과 삐뚤어진 것이 자기에게 유익되겠소? 해가 되겠소? 해가 되지요. 녜 해가 됩니다. 저 뒤에도 똑똑이 들어요. 해가 됩니다. 그면 이분과 삐뚤어졌으면 이분하고 삐뚤어졌는데 화목이 됩니까 싸움이 일어납니까? 싸움이 일어납니다. 이분과 싸움이 일어나요. 이분과 싸움이 일어나면 이분을 이길 자가 누가 있는가 못 이기지. 그러기에 결국은 이분의 세력에게서 사망을 당하지요.
(7908164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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