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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성경:01창세기11:04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오늘 이 오전과 오후에 주신 말씀도 우리에게 간단하나 우리의 생의 법칙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대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풍부하게 넉넉하게 주셨고 서로 의논 좋게 무엇이든지 합심되고 단합되어서 이렇게 행복 되도록 살게 한 것은 분명히 하나님을 위하고 높이고 섬기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인데 이것 가지고 배부르고 평안하니 하나님도 모르고 그만 저거가 높아 가지고 저거 높일 연구만 합니다. 또 저거가 마음도 단합, 힘도 단합하니까 이것만 귀중히 여겨서 이것만 흩어지지 않도록 언제까지나 우리가 일심 일력으로 이렇게 살아가자 하는 이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높일 줄 모르고 저거들 높이려는 그 중심에서 경영한 게 뭐 경영했느냐? 이 대를 쌓고 꼭지를 하늘까지 닿도록 해서 홍수가 와도 문제 없이 하자 하는 이것이 은연중 하나님을 반항하는 행위입니다. 이것이 배은에 속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이 흩어지기를 싫어하는 그 뭉텅이를 산산이 부숴 버렸습니다. 저희들을 높이려는 목적에 정반대로 사람은 그때부터 비로소 천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이름을 내고'
그러면 인생이 어떻게 해서 무슨 죄를 둘을 지었을까? 두 가지 죄를 지은 것은 하나님 높이지 안하고 인간 저거 높인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복잡하면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간단하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하나님 중심이어야 할 터인데 하나님 빼놓고 인간 중심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무엇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자.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자. 하나님을 인생으로 알게 하자. 그 이름을 구별하도록 하자. 그 이름을 높이고 우러러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도록 하자.' 이것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떼내어버리고 '아, 우리 인간의 이름을 높이자.' 인간이 지상의 것이라, 지고의 것이라. 인생을 높이는 것, 인생 중심. 이 죄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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