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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 사자를 인하여 기뻐하여 그에게 궁중 보물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와 보물고에 있는 것을 다 보였으니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은지라  
■ 성경:23이사야39:02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은지라'
세상의 지식은 이용물로 삼으면 되는데 세상 지식 이것이 하나님의 지식을 이용하고 언제든지 내세울 때는, 하나님이 얼마나 분개하요? 바벨론 사람들이 떡 와 가지고서, 십 팔만 오천 명 죽은 것을 보고서, 앗수르 군대 십 팔만 오천 명 죽은 걸 보고서 놀래서 와 가지고서 ‘아이구 이 사람들하고 화친해야 되겠다.’ 떡 와서 `하, 참 장합니다. 우리하고 화친을 합시다.’ 미리 화친하러 떡 오니까 히스기야 왕이 ‘예, 보십시요, 우리가 그렇게 약소한 나라가 아닙니다.’ 쭐쭐 데리고 다닙니다. ‘여게 보십시요. 우리 무기가 이렇츰 있습니다. 이제 국고에는 보물이 들어서 이거 재산이 이렇츰 재여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 여비에 무엇이 있습니다.’ 쭉 돌아다녔습니다.

돌아다니니까 바벨론에서 왔던 그 사신이 와 가지고 돌아다니며 보니까 ‘이까짓 거야 우리나라로 말하면 이거 참 부스러기다. 아이고, 이것들도 이것을 가치로 삼아 가지고 이랬는데 공연히 속아서 그래, 그때 모두 병들어 죽을 사람이요 모두, 사람들 다 세상에 왔다가 다 죽고 가지 않느냐? 십 팔만 오천 명이 죽을 때가 돼서 죽었지 아무것도 없는 거로구나, 이 사람들이 이것으로 가치를 삼고 있구나, 됐다.’ 하고서 와서 친 것이 그거라 그말이오.

그럴 때에 가 가지고 다른 말 할 것도 없이 ‘예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큰 전쟁에 대승리를 했습니까?' `아이구 우리가 승리한 거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이 계신데 그분이 창조했고 그분이 주권하고 그분이 대주재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신데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그렇게 하셨지 우리가 한 거 아닙니다. 우리도 그분에게 거슬리면 당장 죽여 버립니다.’ 떡 이 말만 한 마디 했으면 그분들이 ‘아이고 이분은 그분이 함께 하니 이제 여게서 벌로 범했다가는 큰일나겠다.’ 그거 먼저 깨달았을 것이고, 그 다음에는 ‘우리도 여호와 하나님 그분 사귀자.’ 이렇게 둘째로 깨달았을 터이니까 주님이 얼마나 좋아하겠소? 뭐 때문에 건방되게 했다가서 전부 다 뺏기고 다 죽고 야단들이 났습니까?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시야는 넓어야 돼요. 대국으로 봐야 됩니까? 기독자는 대국적으로 모든 것을 견해하는 것이 기독자입니까, 전체적으로 견해하는 것이 기독자입니까, 뭐입니까, 뭐이요? 첫째요 둘째요? 전체적으로 해야 된다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요. 우리는 전체적이라! ‘네가 인간은 보고 하나님 못 본다. 땅의 인간들의 여론은 보지마는서도 하나님의 귀는 못 본다. 사람들의 입은 보지마는서도 하나님의 입은 네가 보지를 못한다.’ 우리는 창주주도 보고 피조물도 보고 다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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