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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 성경:43요한복음01:48
 

요1:48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날이 기운다 말은 날이 이제 해가 넘어간다 말입니다. 해가 넘어가고, 해가 넘어가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해가 넘어가고 그림자가 없을 그때에 내가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에 거게 가서 성도를 기다리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날이 기운 것은 하나님의 성령의 은사가 가리워지고 또 진리가 가리워져서 마치 해가 없으면 음지인지 양지인지 분별 못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진리와 영감이 이렇게 가리워지면 죄인지 의인지 모르는 이런 혼탁 세계가 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왜 이 해가 가리워져서 해가 지는가? 해가 지는 것은 계9:2에 보면 사람들 속에 끝없는 욕심이 자꾸만 일어나서 전부 세상은 인간 욕심 세상이 되고 옳고 바르고 맑은 것이 하나도 없고 전부 인간 욕심으로, 이 사람 욕심 저 사람 욕심 욕심으로만 가득 차서 제 욕심에게 자기를 비추어 살릴 수 있는 진리와 영감이 가리워져 버리고 또 다른 사람들의 욕심 행위로 인해서 진리와 영감이 가리워져서 진리와 영감을 찾아보지 못할 만큼 이렇게 진리와 영감이 가리워지고 인간 욕심만 마치 옹기점에서 연기 올라오듯이 풍풍 올라와 가지고 그 심령을 어둡게 해서 영감과 진리의 빛을 받지 못할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지만 자타의 욕심으로 삽니다. 자타의 그 끝없는 욕심. 내 욕심 이루어야 하지 다른 사람 욕심 또 이루도록 협조해 줘야 됩니다. 말세가 되면 전부 욕심 놀음입니다. 이렇게 욕심 놀음이 돼 가지고 진리의 빛을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음지 양지를 모르고 전부 새카매지는 거와 같이 빛이 어두워지니까 이제는 처음에는 죄니 의니 뭐 저거는 비성경적이니 성경적이니 이렇게 말 있지만 이제 그런 것이 없어서 음지가 양지가 구별이 없이 그만 전부가 다 새카매지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지금도 뭐 교회는 많이 서고 믿는 걸 많이 말하지마는 실은 한 가지만 가지고라도 저 진영이 인본주의냐 신본주의냐, 저 교회가 인본주의냐 신본주의냐, 저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이 인본주의냐 신본주의냐, 저게 세상주의냐 천국주의냐, 참말로 십자가의 운동이냐 십자가의 원수인 운동이냐? 이것을 도무지 분별하지 못할 만치 대단히 혼란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이 바로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디서 주님을 만날 것인가?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주님이 간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몰약산에 가서 만날 수 있고 유향의 작은 산에 만날 수 있다.

몰약산이라는 말의 몰약은 방부제 약을 말합니다, 방부제 약. 그러니까 이렇게 온 세상이 다 의고 죄고 그런 것이 없고 뭐 다 혼탁해서 의니 죄니 말만 해도 듣기 싫어하고 또 하나님의 뜻이니 사람 뜻이니 이렇게 구별만 할라 해도 모든 사람들이 다 징그럽게 생각하고 싫어하여 도무지 진리를 만날 수 없고 영감을 만날 수 없는 이런 어두움의 때가 될 때에 그때에는 주님을 어데 가서 만나겠느냐? 그때 주님 만나는 그 길을 가르쳐 줍니다. 몰약산에 가 있겠다. 몰약산에 가야 주님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모두 다 진리도 없지 영감도 없지 뭐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전부 뭐 세상주의고 자기 욕심주의이라서 엡5:16말씀처럼 때가 악합니다. 때가 악하다 말은 주위 환경 전부가 다 피조물 중심 자기 중심으로 되어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아주 조심하지 안하면 다 거기에 삼키기 쉽다고 했는데 그럴 때는 몰약산으로 가라. 그렇게 주위 환경이 다 부패해질 때 그때에 네가 방부제 산으로 가라 그말이요, 방부제 산으로 가라. 몰약은 방부제, 썩는 것을 썩지 못하게 하는 방부제인데 방부제 산으로 가라 하는 말입니다.

방부제 산으로 가라 말이 무슨 말인가? 온 세상이 다 썩어도 너는 썩지 말고 참고 견뎌라. 뭐 장로도 썩고 목사도 썩고 또 집사도 권사도 반사도 부장도 다 썩고 나이 많은 사람도 썩고 젊은 사람도 썩고 다 이렇게 세상이 썩어져 가니까 너도 다 세상이 이런데 뭐 나 혼자 이렇게 이러니 저러니 뺄쭉나게 말할 게 뭐 있느냐? 이렇게 뭐 독선으로 이렇게 할 게 뭐 있느냐? 그래 가지고 네가 멸망하기 쉬우니까, 몰약산으로 가라. 그럴 때에 너는 썩지 말아라. 썩지 않는 데, 그때 썩지 않는 거기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썩지 않는 그 사람이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사람이 안 썩는 것도 처음에 접할 때는 다 안 썩습니다. 처음에 접할 때는 안 썩지마는 차차 차차 접하면 썩여져 가요. 그게 뭐이냐? 그런 말이 있어요. 십벌지목이라, 나무를 열 번 쪼아서 안 넘어갈 나무가 없다. 이래 가지고 자꾸 갈수록 썩어져 가는데 몰약산이라, 방부산이라, 썩는 것을 막는 산이라. 그러면 썩지 않는 산이라, 썩지 않는 절정으로 점점 안 썩고 안 썩고 나가니까 그곳은 평면이 아니고 자꾸 만당이 생겨집니다. 그러면 차차 좁아지고 외로와집니다. 이제 동무가 적어집니다. 또 거기는 바람이 셉니다. 우리가 성결을 지킬라 할 때에 외로와지고 거기는 힘이 들어요. 올라가기 때문에 힘이 들고 또 거기는 좁습니다. 자꾸 좁아져요.

또,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라 이말은 유향은 기도를 가리켜서 말하는데 지금은 뭐 우리 서부교회가 양산동으로 기도 간다며 몇십 명씩 또 삼사백 명씩도 가는데, 지금은 그렇지만 이제 해가 기울고 그림자가 가면 다 썩어지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없어집니다. 그럴 때에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라. 네가 모든 사람 움직이는 이런 큰 단체 운동에 거게 네가 휩쓸리지 말고 그저 너 혼자 어느 한 골방에서 한 구석에서 조용 조용히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사람이 되라. 그러면 거기서 만날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전적으로 부패해졌을 때에 요1:48의 그때 나다나엘은 고요히 무화과나무 밑에 가 가지고서 혼자 기도했습니다. 이랬는데 기도하니까 그는 썩어지지 안하고 모든 이스라엘이 패망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답답하게 여기고, 뭐 이라다가 잘못하면 '다 이런데 나 혼자 뭐 이 기도해 봤자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렇게 낙망하기 쉬운데 그래도 나다나엘은 꼭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가 나다나엘을 예수님에게 데리고 왔는데 메시야를 보라 해서 나다나엘이 따라오니까 예수님께서 이는 참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이다. 간사함이 없어. 그는 참 원리적으로 자주 대격적으로 그 신앙 생활하는 굳건한 사람이다 이라니까 나다나엘이 깜짝 놀래 가지고 '선생님 나를 언제 봐서 아십니까?' '무화과나무 밑에서 내가 봤다. 네가 무화과나무 밑에서 나에게 기도할 때에 내가 너의 기도를 듣고 거게서 내가 너를 만났다.' 그렇게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 악4:6 :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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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은 말씀을 지키는 동시에 주님을 모시고 주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안하고 주님 모시고 살았습니다. 나다나엘이 주님 앞에 가니까 '이는 간사함이 없는 외식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로다'고 했습니다. 나다나엘이 말하기를 '주여 나를 어찌 아십니까?'

너를 내가 무화과나무 밑에서 내가 너를 보지 안했느냐? 무화과나무 밑에서 매일 거기 장소 정해 놓고 기도하면서 주여 이렇게 부르짖는 그 주가 나 아니냐? 네가 나를 무화과나무 밑에서 찾지 안했느냐? 그때 나를 찾던 그 주님이 곧 오늘 네 앞에 나타난 이 주님이신데 네가 모르느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주님 모시고 사는 생활과 성경 말씀대로 이 법도만 지키는 사람과 다릅니다.

(87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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