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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43요한복음08:03-11
 

* 요8:3-11

그러기에 그때에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납니다. 지금은 거울 속으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지마는 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는 것 같다. 모두 피차에 과거를 환하게 다 보게 됩니다. 과거를 다 보게 되고 또 미래도 보게 됩니다. 현재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에 과거를 다 보지마는 멸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복수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왜 복수를 하지 못하느냐? 그는 모든 온전한 은혜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고 저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고, 또 마치 음행한 여인을 바리새교인들이 잡아 가지고 와서 ‘이를 돌로 치리이까?’ 그말은 예수님이 사랑을 늘 말씀하는데 돌로 치면 사랑 없는 선생님이라 이것을 책을 잡으려고 하고 있고 또 그 여인을 놓아 두어라 하면 죄인을 용납한다 하는 이런 책을 잡아 가지고 예수님을 정죄하려고 그런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이 여인이 음행하다가 당장에서 현장에서 붙들려 왔습니다. 이 여인에게 대해서 어떻게 처벌하오리이까?’ 그러니까 주님이 있다가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처벌해라.’ 그말은 돌로 쳐 죽이라 그말입니다. 그러시고 난 다음에 손가락으로 글을 땅에다 쓰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손가락으로 글을 쓰니 본인은 안다 말이오. 아무것이 이름은 안 써도 ‘무슨 죄’ 하니까 그 본인이 자기가 비로소 깨달아서 ‘나는 그런 죄를 범했다’ 이러니까 한 사람 두 사람 다 물러가 버리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니까 다 물러갔는데, 주님이 ‘너를 정죄하는 자가 어데 있느냐?’ ‘다 가고 없나이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네가 회개하면 된다.’ 하는 회개를, 다시 그에게 회개의 권세를 줬습니다. 그거는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에 치료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됐지마는 우리가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무궁세계에서는 그것은 제거가 돼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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