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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요약  
■ 성경:19시편003:01-08
 

*전체 요약

‘내 대적이 천천이요 만만이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뺨을 치고 그 뼈를 꺾었으니까 아이구, 저것이 뼈 꺾어질 일 하고 있네. 뺨 맞을 일 하고 있네. 하나님이여, 저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는 그 기도(祈禱)를 한 사람이 누구지요? 네. 다윗 왕이오. 다윗 왕.
다윗 왕이 하나님과 뚝 떨어졌을 때에 그렇게 지금 자기 아들이 자기를 마구 죽이려고 달려들고 이렇게 했지마는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딱 되고 나니까 갑자기 마음이 변해졌습니다. 변해져서, 자기를 대적하는 천천이요 만만인 그 대적이 자기 해할까 하는 그런 염려는 하나도 없고, 자기를 대적하니까 미운 마음이나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 이제는 그 상대방, 자기를 대적하고 있는 거기 대해서 ‘아이구, 저거 뼈 부러지는데, 아이구 하나님께 뺨 맞는데 저거 큰일 났네. 하나님이여, 그들이 몰라 그런 것이니까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오히려 그를 위할 수 있는 그런 넉넉한 여유 있는 마음으로 평안하게 참 떳떳한 강자(强者)가 됐습니다. 강자가 돼 버렸소.
그 비결(秘訣)이 뭐이지요? 그 비결이 뭐입니까? 쫓겨 돌아다니다가 그 비결이 뭐이요? 네, 쫓겨 돌아다닐 때에는 하나님하고 떨어져 가지고 쫓겨 돌아다니다가 그만 침상 위에 가 가지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따라 동하고 정하는 고 일 못한 것을 낱낱이 찾아 가지고 어디까지 찾았느냐?
자기 모태(母胎)에 잉태될 그때까지 그만 미루어 찾아 들어가 버렸어. 다 찾아 가지고 눈물로 침상을 띄울 만침 요거 잘못된 틈난 것은 전부 다 주의 공로로, 피공로로, 짐승의 피공로, 예수님의 보혈(寶血)의 모형인 약속인 이것을 의지해서 낱낱이 다 사유함을 받고, 하나님하고 멀어진 게 차차 차차 가까워지고 하나님하고 딱 들어붙어 버렸다 말이오.
딱 들어붙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이제는 천천이요 만만이지마는 하나도 염려 없고 겁 없고, 두려움 없고, 미움 없고 오히려 그의 비참한 그 광경이 불쌍해서 인자(仁慈)의 사람이 됐고, 자비(慈悲)의 사람이 됐고, 동정(同情)의 사람이 됐고, 하나님 앞에 그 사람 염려되어서 그 사람 위해서 기도하는 다윗 되었습니다.

(8005062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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