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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12열왕기하18:23-24
 

* 열왕기하 18:23-24

'이제 너는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네가 만일 그 말 탈 사람을 낼 수 있다면 나는 네게 말 이천필을 주리라  네가 어찌 내 주의 신복 중 지극히 작은 장관 하나인들 물리치며 애굽을 의뢰하고 그 병거와 기병을 얻을듯하냐'


이것을 조롱했습니다.
세상(世上)은 우리를 상대할 때에 우리의 현실(現實)을 가지고 우리를 평가합니다. 이 말은 바른 말이오. 뭐 이스라엘은 그때에 아주 약할 대로 약해졌습니다. 뭐 대장들 다 죽어 버리고 예루살렘 하나만 남았는데, 참 말 탈 만한 그런 용사 하나도 없는 그 처지니까 그걸 가지고, ‘너거, 너거가, 너거가 생각해 보는 대로 너거 실력(實力)을 봐라. 너거 형편이 무엇이 있다고 너거가 지금 고집을 부리고 항복하지 아니하고 있느냐? 또 너거가 애굽에서 마병이나 병거를 얻어 가지고 우리를 대항해 보려고 그렇게 하고 있느냐?’ 하고 조롱을 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어떤 처지(處地)에 살고 있는고 하니, 하나님께서는 세상(世上)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서는 아주 보잘 것이 없는 그런 처지에 살도록 하시는 그런 때가 많습니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 또 풍성하게 하는 때도 많습니다.
그러면,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서 풍성하게 해 가지고 세상에다가 보여 주고, 또 어떤 때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서 세상에게 보여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섭리(攝理)하시는가? 우리가 그것도 좀 알고 있어야 됩니다.
어떨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풍성하게 해 가지고 세상에게 보여 줍니다. ‘봐라! 이렇게 풍성하지 않느냐!’ 그럴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아주 世上이 볼 때에 아무것도 보잘 것이 없는, 참 너무 허무하고 초초(草草)하고 가련하게 된 그런 자로 세상에게 보여지도록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정(心情)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어떨 때에 그렇게 하겠습니까? 어떨 때에 우리가 모든 것이 풍부하고 부유하고 풍성해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도록 그렇게 그런 형편을 만들어 가지고 세상에게 보여 주겠습니까? 어떨 때 그렇겠지요? 여기 김 조사님 한번 대답해 봐요. 어떨 때 그렇게 했지?
우리가, 세상이 하나님을 부인(否認)하는 그때에 세상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세상이 왜 하나님을 부인하느냐? 부인하는 이유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주 믿음이 없어서 이렇게 하나님에게 축복(祝福) 받지 못하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조롱을 하고 멸시를 합니다. ‘예수 믿어도(야) 무슨 소용 있노?’ 하는 그 시대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잘 믿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풍성(豊盛)하게 해 줘 가지고 ‘보라. 너희들이 무시하는 이 하나님은, 예수님은 바로 믿는 자에게 이런 풍성한 모든 복으로 구비해 주시는 하나님이라.’ 해서, 복(福) 주시는 하나님으로 그렇게 보여서 세상에게 하나님을 알리려고 애를 쓰십니다.
하나님 나타내려는 것이오. 하나님 알리려고 애를 씁니다. 세상이 ‘예수 믿는 거는 소용없다. 예수 믿는 사람들 보라. 무슨 뭐 뚜렷한 게 있느냐?’ 이렇게 될 때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바로 믿는 그 사람을 통해서 모든 것이 충만(充滿)케 해 가지고 ‘하나님은 과연 인간에게 모든 필요한 것을 다 주시는 하나님이시로구나!’ 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믿도록 하시는 그 역사(役事)를 하십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믿음을 배반(背反)하면 세상에서 비참하게 되고, 비참하게 되는 그럴 때는 하나님이 찾는 것이 뭐이냐? 믿음을 지키는 사람을 찾습니다. 믿음 지키는 사람을 찾아 가지고, ‘예수를 잘못 믿어 그렇지 바로 믿는 사람은 그렇지 않구나. 보라. 아무것이 그 사람은 예수 믿어 가지고 저렇게 잘된다.’ 하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잘 믿는 사람에게 모든 풍성(豊盛)을 줘 가지고 이렇게 인간에게 모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 풍성케 해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거해 보이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어떨 때는 믿는 사람을 아무것도 없는 가난뱅이 사람으로 처세(處世)하게 하셔 가지고, 저희들이 잘못 믿어서 아무것도 없다 말이오. 잘못 믿어 가지고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을 때에 다른 사람이 멸시 천대를 합니다. ‘너거가, 암만 무기를 줘 봤자 무기 쓸 사람이 있어야지? 이런데 너거가 애굽을 의지해 가지고 거기서 무엇을 얻어 가지고 뭐 하려고 하는 이 자들아!’ 조롱(嘲弄)을 합니다.
예수를 잘 못 믿어 비참하게 되어졌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는고 하니,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마는 모든 것을 가지신 이 하나님 한 분을 모시고 있는 자를 찾아 가지고 이것은 모든 것보다 크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시려고 하나님께서는 노력을 하십니다.
이래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잘못 믿어 없는 기독자에게 ‘너거가 볼 것이 뭐 있노?’ 하고 자꾸 멸시를 하고 달려듭니다. 여기 아주 자꾸 멸시를 하고 달려듭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이 이스라엘을 예루살렘 남겨 놓고는 전부를(가) 다 포위해서 다 절단 내고 다 점령을 해 버렸소. 이렇게 절단이 났는데 조롱을 하기를 ‘너거가 지금 아무것도 없으면서, 우리의 용사 한 사람도 너거가 당하지 못할 터인데 너거가 어쩐다고 너거가 고집을 피우고 그와 같이 하고 있느냐?’ 이렇게 조롱(嘲弄)을 합니다.

(8005062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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