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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 성경:23이사야37:01
 

'그 옷을 찢고'
옷을 찢는 것은 그것은 분개해서 하는 그 표시입니다. 에스라(에스더)가 그 백성들의 죄악(罪惡)을 보고 옷을 찢었습니다. 그는 수염도 다 뽑아버렸습니다. 분해서, 자기와 자기 민족의 그 하나님을 거슬리는 그것이 어떻게 분하고 원통한지! 이러니까, 루터 도 천하(天下)에 있는 돌들이 막 와 가지고 자기를 때려 죽였으면 좋겠다 싶어서… 어떻게 밉고 한지!
어쩌든지 살아보려고 하던 그게 아니라 이제는 미워서 못 견디겠습니다. 이제는 두려워서, 두려워서 벌벌 떨고 거기 아부라도, 아첨이라도 하고 어떻게 살아보려고 하던 것이 이제는 그것도 괘씸해서 지금 뭐, 뭐 마음에 그만 뭐 어떻게 그만 살인이라도 할 만치 그만 그 행동이 괘씸합니다. 뭐 두려운 게 아니라.
‘세상에 이놈들, 하나님을 모욕하다니!’ 이러면서 그만 그 하나님을 모욕(侮辱)시키는, 하나님을 모욕시키는 그 분에, 자기가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원인자 된 그 자기에게 분함에, 그만 분함이 채워져서 뭐 죽는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사는 것도 잊어버리고 상도 잊어 버리고 뭐 어쩌고 하는 그런 것이 다 그만 없어져 버렸어. 이렇게 자타에 있는 그 불의(不義)의 행위(行爲) 그 행위를(가) 미워하는 이것이 지금 움이 텄습니다.


'굵은 베를 입고'
그 다음에는 굵은 베옷을 입었습니다. 이것은 마땅히 죽어야 할 죄인(罪人)이라는 것입니다, 마땅히. 마땅히 죽어야 할 죄인이라는 것이오. 베옷 입는 것은 죽은 자라는 표현입니다. 재를 무릅쓴 것은 죽어서 땅속에 매장시켰다는 그 표현이오. 죽어 마땅하고, ‘나는 죽어 마땅하고 흙 속에 나는 매장을 당해 마땅하다!’ 왜? 자기 소행(所行)을 아니까. 자기 소행을 더듬어 보니 자타의 소행에 대해서 울분함이 생겨지고 자타의 소행을 보니 죽어 마땅하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그 다음에 셋째로는 성전(聖殿)에 갔습니다. 성소(聖所)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자타의 불의의 행위가 미워지면 자기는 죽어 마땅한 자인 줄 알고 이제 자기를 죽이는 표현으로 죽여 마땅한 이 분함이 생겨지고 나면 그 다음에는 성전(聖殿)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막혔던 것이 틔어집니다. 하나님과 가리어졌던 것이 틔어져요. 양심(良心)이 살아. 욕심은 죽고 양심은 살아납니다. 세상(世上)은 죽고 천국(天國)은 살아납니다. 자기는 죽고 하나님은 나타나십니다.

(80050622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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