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37:5-7
오늘 아침에 5절로 7절까지 봉독한 말씀에 골자가 되는 하나님의 교훈의 목적(目的), 이 문서계시를 기록해 주신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 이 목적은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이 교훈(敎訓)의 뼈대입니다.
이 교훈을 잘못 들으면 도리어 하나님을 무시하게 되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기 쉽습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하나님 외에 딴 것은 두려워하지 말아라. 두려워하는 자는 구원성(救援城) 예루살렘성 밖에 있어서 다 멸해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두려워하는 그것은 다 멸망(滅亡)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다 옛사람에게 속한 것입니다. 옛사람의 행동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외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어떤 것이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인가? 네. 이것을 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契約)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을 두려워합니다. 또 이 계약 속에 성령으로 감화 감동시키는 성령(聖靈)의 감화(感化)를 두려워합니다.
성령의 감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이요,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을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하고 하나님의 계약과 영감에 일치된 계약대로의 것, 영감대로의 것을 멸시하면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됩니다.
(8005073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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