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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19시편015:01-05
 

* 시편 15: 1-5

시편 15편에 보면 거기 또 대인관계(對人關係)를 말했습니다.

「환경의 이웃이야 뭐라고 하든지 나는 정직하겠다」
아무리 사기 협잡, 기만, 뇌물 소굴 속이라도 나는 정직(正直)하게 살겠다.’ 그렇게 돈 한 푼에 성도(聖徒)의 신조(信條)를 팔고 교리(敎理)를 팔아서, 둘도 없는 양심(良心)을 더럽혀 가면서 돈 몇 푼에 칙칙하게 이렇게 머리 숙여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는 그런 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아니하고, ‘이웃이야 어쨌든지 거짓 소굴 속에서라도 나는 정직(正直)하겠다.’

모든 사람들이 당파 운동으로 저거 패(牌) 속에 들어가야 되지 패거리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참 독보적(獨步的)인 걸음을, 외로운 걸음을 걷기가 심히 어렵지마는 ‘나는 공의(公義)로 살겠다.’ ‘아, 이거 이렇고 이러하니까 이것 좀 어떻게 좀 해 보지.’ ‘아니라. 나는 외로워도 나는 공의로 살겠다.’ 「공의를 일삼으며」

「마음에 진실을 행하며」
사람 대할 때에 그 사람은 나한테 뭐 시비를 하고 뭐 어떻게 해도, 네야 어찌 됐든지, 이웃이 어찌 됐든지 나는, 내가 진실(眞實)을 버리지 않겠다. 마음에나 말에나 행동에나 나는 진실을 떠나지 않겠다. 내 무기는 진실이다. 내 광채는 진실이다.
그 사람은 나를 요렇게 저렇게 아무리 고자질을 해도, 네야 내게 대해서 어떤 고자질을 하고 어떤 참소를 해도 나는 이웃을 해하는 참소를 하지 않겠다.

그 사람은 언제나 저만 알고, 자기중심으로 저만 알고 이기주의(利己主義)로 제 중심으로 해도, 네가 네 중심으로 네 이기주의로 하니까 나도, ‘눈은 눈으로 갚으라고 그래 하겠다.’ 나는 그러지 않겠다. 나는 네 중심도 안 하고 내 중심도 안 하고 나는 언제든지 하나님 중심으로 살겠다. 「행악하지 아니하며」 하나님 중심 아닌 것을 사람에게 대해서 하지 아니하고,

「훼방하지 아니하며」
그 사람은 삣고 깎고 나를 찢고 비틀트리고 뭐 오만 모략 중상 해도, ‘네야 아무리 해도 나는 너를 헐지 않겠다. 나는 너를 헐지 않겠다.’ 요게 참 맛이 있습니다. 가치가 있고. ‘네가 훼방(毁謗)하는 거기에 내가 물들어서 나를 더럽히지 않겠다. 너는 열 번, 천 번 날 훼방하나 나는 훼방하지 않겠다.’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망령(妄靈)된 자는 어떤 것이 망령된 자인가? 하나님 앞에 큰 소리 하는 것이 망령된 자입니다. 그게 망령된 자요. ‘내가 하면 된다.’ 하는 그게 망령된 자입니다. 뭐이든지. 지극히 작은 것도 저는 주권이 없는데, 뭘 제가 오만 것 다 하겠다고 날뛰는 그게 망령(妄靈)된 자요.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이 산헤립이, 앗수르 왕이 랍사게 대장을 보내 가지고 떠들어 쌓아니까 그 소리를 듣고 멸시를 했어. 그게 망령이기 때문에. 망령 부리는 거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고 제가 아무, 제 권위가 어디까지 있는 줄도 모르고 못 할 걸 떠들어 쌓아니까 그게 망령(妄靈)이라 그 말이오.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하나님을 두려워서 뻘뻘 떠는 그 사람을 참 귀중히 여겨. ‘아! 이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두려워해. 하나님에게 거칠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 사람을 자기는 가장 높은 사람으로 평가해서 존대(尊待)하며.

사람으로 더불어 어떤 약속(約束)을 했든지, 잘한 약속이나 못한 약속이나 약속했으면 약속을 지켜. 잘못된 죄 되는 약속 했으면 그 약속대로 이행(履行)은 해야 되는데 이행하는 법이 다릅니다. 하나님에게 위반된 것을 몰라서 그 약속을 했으면 그 약속대로 하면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런 약속에는 자기가 반드시 그 약속에 대해서는 손해 배상(賠償)을 물어야 됩니다. 물어야 돼. 요렇게 살아야 됩니다.
잘못된 약속 했으면 ‘아, 그 약속은 내가 잘못해 틀렸다.’ 아니야. 거기 대해서 인권(人權)이면 인권 배상을 해야 되고, 물질(物質)이면 물질 배상해야 되고, 시간이면 시간 배상을 해야 되고, 사건(事件)이면 사건 책임을 져야지.
이렇게 대인관계(對人關係) 가지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악인을 멸시하고 악한 권세나 세력을 조소하고」
마구 세력(勢力)을 가지고 일사천리로 온 세상(世上)을 제 주머니에 넣고 휘두르는 그걸 부러워하지 아니하고 머리를 흔들어야 돼. 너무 안 된 일을 하니까 마음에 기가 찬다 그 말이오. 악령(惡靈)은 두려워하지 않아야 됩니다. 악성(惡性)도 두려워하지 않아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위에 계시는 분을 모르고, 민족도 민족 제가 중심으로, 국가도 국가 제가 중심으로, 개인도 개인 제가 중심으로, 단체도 단체 그것이 제가 중심으로, 그 위에 왕을 모시지 아니하고 하나님 모시지 아니하고 하는 그런 것은 멸시(蔑視)를 해야 됩니다.
전장(戰場)에 달리는 말같이 마구 일사천리로 날뛰고 나가는 그것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멸시해야 되고 조소해야 되고, 참 그런 것은 너무 가증스럽고 가련하게 이렇게 평가하는 그것이 우리 속에 있어야 됩니다.

남이야 어찌 됐든지 정직(正直)히 행하는 요것, 자기의 인격(人格)의 지조. 돈 받고 자기 팔지 말고, 정직을 파는 것은 자기 파는 것입니다. 지위 받고 자기 팔지 말고, 지위를 줘도 정직을 안 팔고, 돈을 줘도 정직을 안 팔고, 죽음에서 살려 낸다 해도 정직을 안 팔고, 어디서든지 정직을 안 팔고,

다른 사람들이 다 뚤뚤 뭉쳐서 불의(不義)로 나가도 혼자 그러다 죽어도 꼭 공의(公義)를 주장하다가, 공의를 해 나가다가 끝을 마쳐요. 공의를 양보하지 말고 팔지 말 것.

그 마음을 진실(眞實)되이 가지고, 방종하게 허랑하게 둥 떠서 이리 떡 저리 떡 자기 마음을 더럽혀서 그렇게 하지 말고, 언제든지 자기 마음을 진실되게, 자기 마음은 진실된 마음으로, 참된 마음으로 가지는 요 마음을, 좋아도 변하지 말고 하잖아도 변하지 말고, 다급해도 변하지 말고 평안해도 변하지 말고, 올라가도 변하지 말고 내려가도 변하지 말고, 자기 마음을 진실되게 가지는 요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 것.
다른 사람 그 사람이야 어떤 마음을 가졌든지 말았든지 나는 그에게, 진실(眞實)을 조롱하고 진실을 그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모두 진실되이 하면 진실 그걸 저거는 악용(惡用)하요. ‘아, 요 사람은 진실하니까’ 진실을 고걸 이용해 먹습니다. 이용해 가지고 돈을 뺏들어 가든지 뭐 지위를 뺏들어 가든지 뭘 하든지 ‘나는 마음의 진실이 모든 세상 천하에 있는 것 다보다 낫다!’ 요렇게 평가한 사람이라야 고 진실을 팔지 아니하지 그리 안 하면 진실(眞實) 다 팝니다.

「참소치 아니하며」
‘참소’는 다른 사람을 해할 수 있는 그 힘 있는 자에게, 해(害)하기 위해서 그에게, 이렇게 저렇게 남을 해하려고 다른 사람에게 상고하는 그런 것이 다 참소(讒訴)입니다.

「행악지 아니하며」  
언제든지 하나님 중심(中心)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고,

「훼방치 아니하며」
다른 사람을 삣고 깎지 아니하고

「망령된」
망령(妄靈)된 자는 세상에서 자기 잘난 척 해 가지고 공연히 되지 못할 것도 된다고, 하지 못할 것도 한다고, 해 봤자 불의(不義) 불법(不法)밖에는 없는데 그런 걸 가지고 자랑하는 그런 걸 망령되다 이럽니다.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계약 선포해 놓으신 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벌벌 떠는 그런 사람을 존경하고」
베드로전서 3장에 보면 ‘말로 전도해도 믿지 아니하는 그 남편이 아내의 행함으로 말미암아 예수 믿는 사람 되나니’ 아내의 어떤 행위? ‘아내의 두려워함’ 이랬습니다. 아내가 두려워하는 것 보고 남편이 예수 믿는다 했소. 아내가 두려워하는 것 보고 남편이 예수 믿는다 했소. 남편이 주먹 들면 저 쥐구멍으로 찾아 들어가는 그 두려움? 아니오.
하나님을 거슬릴까 벌벌 떱니다. 하나님에게 거슬릴까, 하나님께 버림당할까, 하나님을 노엽게 할까, 하나님의 뜻을 어길까, 하나님 앞에 죄(罪)지을까 벌벌 떨고, 하나님의 심판(審判)이, ‘너 언간히 속았다. 뭐 심판은 무슨 심판이 있다 말이고?’ 이래도 하나님의 심판을 인해서 벌벌 떨고, 죄 지을까 벌벌 떨고, 이웃에게 조그만치라도 거리낄까 벌벌 떨고, 신덕(信德)을 끼치지 못하고 오히려 손해 보일까 벌벌 떠는 이 떪으로 강퍅한 남편도 감동(感動) 받아서 예수 믿게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대합니다.

(80050732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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