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 성경:19시편015:04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망령(妄靈)된 자는 어떤 것이 망령된 자인가? 하나님 앞에 큰 소리 하는 것이 망령된 자입니다. 그게 망령된 자요. ‘내가 하면 된다.’ 하는 그게 망령된 자입니다. 뭐이든지. 지극히 작은 것도 저는 주권이 없는데, 뭘 제가 오만 것 다 하겠다고 날뛰는 그게 망령(妄靈)된 자요.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이 산헤립이, 앗수르 왕이 랍사게 대장을 보내 가지고 떠들어 쌓아니까 그 소리를 듣고 멸시를 했어. 그게 망령이기 때문에. 망령 부리는 거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고 제가 아무, 제 권위가 어디까지 있는 줄도 모르고 못 할 걸 떠들어 쌓아니까 그게 망령(妄靈)이라 그 말이오.
...............................................
「악인을 멸시하고 악한 권세나 세력을 조소하고」
마구 세력(勢力)을 가지고 일사천리로 온 세상(世上)을 제 주머니에 넣고 휘두르는 그걸 부러워하지 아니하고 머리를 흔들어야 돼. 너무 안 된 일을 하니까 마음에 기가 찬다 그 말이오. 악령(惡靈)은 두려워하지 않아야 됩니다. 악성(惡性)도 두려워하지 않아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위에 계시는 분을 모르고, 민족도 민족 제가 중심으로, 국가도 국가 제가 중심으로, 개인도 개인 제가 중심으로, 단체도 단체 그것이 제가 중심으로, 그 위에 왕을 모시지 아니하고 하나님 모시지 아니하고 하는 그런 것은 멸시(蔑視)를 해야 됩니다.
전장(戰場)에 달리는 말같이 마구 일사천리로 날뛰고 나가는 그것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멸시해야 되고 조소해야 되고, 참 그런 것은 너무 가증스럽고 가련하게 이렇게 평가하는 그것이 우리 속에 있어야 됩니다.
................................................
「망령된」
망령(妄靈)된 자는 세상에서 자기 잘난 척 해 가지고 공연히 되지 못할 것도 된다고, 하지 못할 것도 한다고, 해 봤자 불의(不義) 불법(不法)밖에는 없는데 그런 걸 가지고 자랑하는 그런 걸 망령되다 이럽니다.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하나님을 두려워서 뻘뻘 떠는 그 사람을 참 귀중히 여겨. ‘아! 이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두려워해. 하나님에게 거칠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 사람을 자기는 가장 높은 사람으로 평가해서 존대(尊待)하며.
...................................................

「계약 선포해 놓으신 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벌벌 떠는 그런 사람을 존경하고」
베드로전서 3장에 보면 ‘말로 전도해도 믿지 아니하는 그 남편이 아내의 행함으로 말미암아 예수 믿는 사람 되나니’ 아내의 어떤 행위? ‘아내의 두려워함’ 이랬습니다. 아내가 두려워하는 것 보고 남편이 예수 믿는다 했소. 아내가 두려워하는 것 보고 남편이 예수 믿는다 했소. 남편이 주먹 들면 저 쥐구멍으로 찾아 들어가는 그 두려움? 아니오.
하나님을 거슬릴까 벌벌 떱니다. 하나님에게 거슬릴까, 하나님께 버림당할까, 하나님을 노엽게 할까, 하나님의 뜻을 어길까, 하나님 앞에 죄(罪)지을까 벌벌 떨고, 하나님의 심판(審判)이, ‘너 언간히 속았다. 뭐 심판은 무슨 심판이 있다 말이고?’ 이래도 하나님의 심판을 인해서 벌벌 떨고, 죄 지을까 벌벌 떨고, 이웃에게 조그만치라도 거리낄까 벌벌 떨고, 신덕(信德)을 끼치지 못하고 오히려 손해 보일까 벌벌 떠는 이 떪으로 강퍅한 남편도 감동(感動) 받아서 예수 믿게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대합니다.


(80050732 집회) 5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