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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 성경:42누가복음16:09-10
 

1. 불의의 재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는 「내가」 하신 분은 주님이 직접 우리들에게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신 것은 우리 모든 택한 자들 전부를 가리켜서 너희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우리 모든 중생된 자들에게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불의의 재물이라는 말은 범죄로 인해서 멸망 아래에 있는 모든 물질계의 것들을 총칭해서 말씀합니다. 불의의 재물은 사망과 저주를 받은 물질계의 것이라 그 말입니다.


재물이라면 혹 재산으로 그렇게만 좁게 보기 쉽습니다. 재산이 아니고 이 물질계에 있는 것은 산도, 들도, 별도, 달도, 바다도, 이 지구도, 우리 마음도, 몸도, 마음에 몸에 온갖 그 실력도, 자기의 지위도, 모든 소유의 재물도, 건강도, 지식도 하나 빠짐없이 전부를 가리켜서 불의의 재물이라 그렇게 여기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저주 아래에 있는 이 우주는 다 불탑니다. 불이 타서 원소로 한번은 다 돌아갑니다. 또 그 가운데에 있는 사람들도 어떤 사람들이든지 일단 죽습니다. 왜 죽게 되는가? 그것은 인류가 원죄와 본죄로 타락한 이 범죄를 인하여 저주와 사망 아래에 머물게 된 연고입니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이런 것은 다 불에 타서 모든 형체는 다 없어집니다. 종류들도 없어집니다. 다만 그중에 사람들의 행동은 그대로 똑똑히 보존되어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심판받게 됩니다.


노아 때와같이, 의로운 사람들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하나님이 옮기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이 가진 자기 사회, 자기 나라, 자기 환경, 자기 가정, 자기 형편, 모든 소유, 자기 자체, 이 모든 것들은 일단 없어져야 합니다. 없어져 가지고 영원한 보응에서 지금 것보다 몇 억억만 배도 더 존귀하게 되는 것들도 있고 또 천하게 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영원히 산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가지고 사는 이 물질계에 속한 것은 어떤 것이든지 없어질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중생된 영은 물질이 아닙니다. 없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모든 인류가 다 부러워하는 세상에서 높은 가치가 있다고 하는 것들을 구비하게 갖추어 있다 할지라도 주님이 부르실 때에는 일단 없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을 초월한 지식입니다.


이 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 것들이 언제나 있으리라 가치하고 그것을 위주로 자랑으로 이렇게 삼아서 사는 자들도 있고 무책임한 철학가들이 말한 데 따라서 인간의 상부의 이 정신은 영원히 남아 있고 하체만 썩는다 하는 그런 모든 무책임한 그 철학가들 종교가들 그런 사람은 말하나 그것은 다 거짓말이요 반거짓말이요 하나님이 말씀을 하셔서 없어진다 이랬습니다.


2. 친구를 사귀는 것이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이 친구는 위에 보면 곧 빚진 친구들입니다. 죄와 저주와 사망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친구라 여기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친구를 사귀라」 죄와 사망과 저주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사귀라.


그러면, 인생은 죄와 사망과 저주 아래에 있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친구를 사귀라. 사귀라 말은 위에 보면 5절 이하에 빚진 자의 빚을 탕감해 줬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죄짐을 벗겨주고 저주를 벗겨주고 사망을 벗겨서 의의 생명으로 구출하는 곧 복음 운동 인간 구원 운동을 가리켜서 사귀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귀는 것은, 땅 위에서 자기 몸을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물질을 희생하고 어떤 것을 희생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친구를 사귀는 것도 되고 친구를 때려 상하는 것도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다만, 죄와 사망과 저주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대속의 복음으로 구원한 것은 그 친구를 사귄 것이요 대접한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간의 영원한 문제인 정죄와 사망과 하나님의 저주에서 구출하는 일이 아니라면 자기 몸을 주어 불사른다 할지라도 다 그것이 헛된 일입니다.


자기가 박애자로서 전인류를 위해서 일생을 바쳐서 어떠한 노벨상의 그 위대한 일을 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인간을 다 속인 사람이요 때린 사람이요 상하게 한 사람이라 성경은 그렇게 판정합니다.


왜? 이 세 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하면 인생은 날마다 천하를 차지하고 살아도 그것이 자기를 멸망케 하는 것이며 자기를 점점 정죄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사귀는 것이, 대접하는 것이 못 됩니다.


다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인 이 복음을 가지고 그 사람을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구원하는 일만이 인간을 대접하는 것이며 인간을 사귀는 것이며 인간을 위함이 되는 것입니다. 요것도 확정을 지워야 합니다.


땅 위에서 수많은 도덕가들이 있고 자선가들이 있고 민족주의자 애국주의자 문화 건설주의자들이 있어서 자신 만만하게 자기는 인류를 사랑하고 위하고 갔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의 복음으로 구원한 일이 아니면 전체는 인간을 속인 것이요 죽인 것이요 망친 것이 되고야 맙니다.


왜? 저희가 주는 것을 가치 있는 줄 알고 거게다가 소망 두고 살았는데 그 모든 것이 다 헛되어서 자멸하는 일이 되고 말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혹은 물질로, 혹은 몸으로, 자기의 가진 무슨 소유로, 지능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돕고 위하고 사귀고 책망하고 어떻게 징계를 주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하기 위해서, 그 결과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되어 그 사람이 다문 얼마라도 죄에서 헤어나와 의로 소생된 이 일을 했다고 하면 그것은 똑똑히 그 친구를 잘 대접하고 사귄 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3. 친구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친구는 자기 밖에 있는 모든 사람을 가리켜서 친구라 이웃이라 말한 것입니다. 부모도 친구요 자녀도 친구요 부부도 친구요 이웃이라면 이웃입니다.


모든 사람은 아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아 죄에 치이고 사망에 치이고 마귀에 유혹받고 저주받아 가지고서 전체는 멸망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잘 믿는 성자라면 성자는 멸망하고 있는 양이 적고 무지한 믿음 없는 사람이라면 멸망하는 양이 많고 적지 땅 위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어떤 성자 성녀라 할지라도 죄와 사망과 마귀의 해를 받지 않고 완전히 벗은 사람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사람을 자기가 사귀어야 할 친구로 아는 것이 이것이 바로 아는 일이 됩니다.

(88032101)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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