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 순서로 보면 사람이 나서 예수님의 이 공로를 믿음으로 심판을 면하고 공로를 믿지 아니함으로 심판이 자기에게 임하는 것으로 이렇게 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는 이 ‘벌써’라 말은 그 사람이 나기도 전에 벌써 믿지 아니함으로 심판 받은 것이다. 나기도 전에 믿지 아니하였다. 이런 뜻인데, 그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을 수 있지만,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은 대속의 공로를 믿을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인 사람이 있고 하나님 목적으로 정하신 그 목적 안에 있어 목적인 사람도 있고, 또 이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이용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같은 사람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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