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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 성경:59야고보서04:01
 

약4:1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나느뇨'
택한 자들이 택한 자로 더불어 온갖 시비하는 일도 있고 또 택한 자들이 불택자로 더불어 온갖 시비하는 일도 있는데 이런 것은 다 할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신자와 신자끼리나 신자와 불신자끼리 싸우고 다투고 하는 그 근원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그다음에 말씀을 해 놓았습니다.


'너희 지체 중에서'
너희 지체 중에서라 말은 육의 지체 중이라, 육체의 지체 중이라 하는 말입니다. 육은 마음과 이 몸을 합해서 육이라고 하는데 마음에도 여러 지체가 있습니다. 마음에도 이성이라는 지체도 있고, 일반적 마음이라는 지체도 있고, 양심이라는 지체도 있고, 또 정이라는 지체도 있고, 정신이라는 그런 심령의 지체도 있고, 또 욕심이라는 그런 지체도 있고, 마음의 지체도 여러가지 종류의 지체가 있습니다.
또 몸에도 이목구비 수족의 외부적 지체와, 또 내부의 내장적인 모든 지체도 있고, 또 이런 신경도 있고 저런 신경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여게 '너희 지체 중에" 라고 말한 것입니다.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난 것이 아니냐'
너희들의 심신, 너희들의 육체의 온갖 요소라고도 할 수 있고 지체라고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아침에는 이 지체가 활동하고 또 저녁에는 저 지체가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 일관성이 없고 통일성이 없는 그런 정함 없는 그런 사람의 사상과 행동에서 다 세상적 강자가 약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 말로 말하면 인간들 자기 한 사람 속에 있는 싸우는 성격을 가지는 그것들이 이제 몇이든지 단합을 하면은 자기 몸 밖에 있는 다른 사람으로 더불어 싸우는 그런 이제 시비를 일으킨다 하는 것입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여기 “너희 중”이라고 하신 말씀은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도 다 이 가운데서 살고 있지마는 불택자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특별 교훈을 하지 아니하십니다. 자연 계시로 일반적인 교훈은 하나 특별 계시로 특별 교훈은 불택자들에게는 하지 아니하십니다. 그런고로 여게 너희라는 무리는 우리 택함받은 사람들을 향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89070201)


'정욕으로'
너희들의 정욕이라 말은 사욕이라는 말입니다.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있는데 성령의 소욕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욕심이라는 말이요 다른 말로 말하면 공욕입니다. 공욕이라 말은 버러지 욕심도 되고, 식물 욕심도 되고, 무생물 흙 돌의 욕심도 되고, 하나님 욕심도 되고 그거는 공통된 단일 욕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모든 피조물은 꼭 같은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리켜서 성령의 소욕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통일욕이라 또 다른 말로 말하면 단일욕이라, 한 가지 단일욕이라. 그런데 그 욕심 외에 다른 욕심이 있으니 그 욕심을 가리켜서 육체의 정욕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여기 정욕이라 말은 사욕이라 그렇게 생각을 하고 깨달으면 잘 이해가 되겠습니다. 사욕이라, 사욕이라 말은 그 개체 개체의 욕심이라.

이래서,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난 것이 아니냐」 그러면 싸우는 정욕인 그 생애를 하지 말아라. 싸우는 정욕이라 말을 다른 말로 하면 무슨 말이 되는고 하니 싸우는 사욕이 되겠습니다, 싸우는 사욕이라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싸우는 개욕이라, 개체욕, 개개욕이라, 이 개욕은 자기 하나만 주장해 가지고 있지 다른 거와는 전부 대립이요 하나도 맞지를 아니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싸움 뭉텅이로 되어 있는 정욕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하지 말아라.

우리가 진리의 싸움이라는 것도 우리는 진리 아닌 진리에 위반된 그 모든 불의를 박살을 내는 것이 우리의 하는 일이 아니고 그것이야 내게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나는 그에게 피해를 받지 안하고 그것에게 정복당하지 안하고 우리는 진리대로 행하는 것이 우리의 전투 방법이지 상대방을 박살내는 것이 우리의 전투 방법이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런 싸움이나 다툼을 하지 말아라. 너희 지체 중에서 나온 것인데 그것은 싸우는 정욕으로 말미암아 나온, 그 이름은 정욕인데 그것은 본질과 본성이 싸우는 것이다. 그말은 둘도 하나될 수가 없는 것들이다 그말이오. 둘도 하나될 수가 없는 것들이다.

(89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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