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7: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아담은 전 인류의 시조입니다. 그래서 창2:7-9에서 아담에게 하나님이 하신 것은 전 인류의 근본이 되는 대표자요 대리자가 되는 이 아담에게 하신 일이기 때문에 전 인류에게 하신 일이라 그렇게 우리가 보는 것이 바릅니다. 그러면, 전 인류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아담을 지으시고 동방의 에덴이라는 처소를 창설하시고 아담을 거기 두었다고 했습니다. ‘아담을 거기에 두시고’ 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류 대표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없는 가운데서 인류 시조를 있게 창조하신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아담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전 인류는 하나님이 다 창조하셨습니다. 이래서 아담을 창조하신 것은 우리 전 인류를 창조하신 것이 그 안에 다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보통 생육법으로 나는 사람은 아담의 허리에 있었다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에 수많은 사람들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시고 난 다음에는 그저 집어 던져 버리는 것이 아니고 창조하시고 난 다음에는 창조한 그 모든 사람들을 둘 곳, 모든 사람들이 거처할 수 있는 거처하는 곳을 하나님이 마련하신다 하는 것을 여기서 우리가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롬4:16 :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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