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4:5
'말씀과 기도로 거룩'
5절에 또 오묘한 말씀이 있습니다. 똥도 갖다 놓고 자꾸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거룩해지고 또 하나님 말씀을 붙이니까 거룩해지고 한다는 말이 아니고 그걸 감사함으로 받아도 참 좋고 그걸 받아 놓고 깨닫지 못해도, 감사함으로 받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도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자꾸 돋파보고 하나님 말씀 가지고 자꾸 이것을 심사해 보고 심사해 보고 하니까 깨달아진다 말이오.
(89070310)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함으로 너희들이 거룩하여진다 이랬습니다. 말씀 외에는 인간이 거룩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89020501)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여러분들, 우리가 거룩해질라면 어떻게 하면 거룩해집니까? 우리가 거룩해 지는 거, 우리가 앉아서 ‘나는 거룩해지겠다. 죄 안 지을란다.’ 암만 해야 소용 없습니다. 소용 없어. 죄 안 지을라 하면 죄라는 놈은 막 와 가지고 더 부딪칩니다. 나는 죄 안 짓겠다. 나는 무슨 있는데 요 죄를 끊겠다 이래 가지고서 아침에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나면은 당장 고다음에 집에 가든지 직장에 가든지 하면 대번 범합니다. ‘나는 오늘 기도 많이 했는데 죄는 더 급하게 짓고 많이 범했네. 이 기도하는 게 소용 없다.’ 이래 가지고 사람들이 다 낙심한다 말이오. 암만 애써야 안 됩니다. 그거 가지고 안 돼요.
「하나님 말씀과 기도함으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요거 알아야 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함으로」 하나님 말씀을 자꾸 읽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읽고, 아는 대로 행해 보고 아는 대로 행하고 읽고 아는 대로 행하고 또 행할 데가 없으면은, 행할라면 다 그 시간 어데 현실 줘야 행하지 현실 고 해당된 현실을 줘야 그 말씀을 행하지 고 말씀에 해당된 현실 안 주면 행할 수가 있습니까? 이러니까, 속에서, 앉아서 마음으로 행해요. 그 마음으로 행하는 게 기도로 행하는 겁니다.
성경 말씀에 이래라면 ‘나도 그래 보자. 그래 해 보면은 무슨 문제가 생기겠느냐? 이런 문제가 생기겠다. 그러면 그때 내가 넘어지겠다. 안 넘어지도록 해야 되겠다.’ 혼자 마음으로 자꾸, 마음으로 행해 보고, 마음으로 행해 보니까 행하고 싶습니다. 마음으로 행해 보고 어서 실지가 닥치면 한번 해 보면 싶어서, 마음으로 행하고 나니까 실지가 닥치면 한번 해 보고 싶으다 말이오. 그래 또 실지 당해 행하고. 자꾸 이래 가지고서,「하나님 말씀과 기도함으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여러분들이 지금 기도하러 가는 것도 그냥 가 가지고, 잘못 하면 마귀 기도하기 쉽습니다. 내 욕심으로 내가 무슨 욕심 있으니 이거 내가 기도해 가지고 얻어야 되겠다. 그거는 제 사욕이라. 욕심이라. 기도하러 가면, 기도하러 가는 거는 내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러 가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욕심하는 그 소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내 욕심은 죽일라고 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욕심을 이룰라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될라고 지금 기도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86032150)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거룩하여진다 말은 그것에 대해서 옳게 자꾸 구별해 가지고 그것이 참 깨끗하고 온전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꾸 생각하면, 어떤 사건을 놓고 하나님 말씀을 자꾸 생각하면 그 사건에 대한 처리 방편이 이래도 안 됐고 이래도 안 됐고 이래 이래 자꾸 이래 구별하다가 '요렇다' 옳은 그 구별해 가지고 옳은 데에, 참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가 무지하지 않습니까? 무지해서 뭘 압니까? 모르는데 자꾸 하나님 말씀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이거 어찌 되느냐? 하나님의 말씀에 이런 일은 어떻게 하라 했느냐?' 성경에 무식하지마는 제대로는 '하나님 말씀에 여기 대해서는 뭐라고 말씀했느냐?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하겠느냐?' 하나님 말씀대로 하려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하겠느냐?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하겠느냐?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 되겠는데 하나님이여 하나님 말씀대로 내가 하고 싶은데 이걸 좀 가르쳐 주옵소서.' 그게 기도 아닙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려고 애를 쓰면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 말씀대로 하게 해 달라고 하는 그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 말씀과 기도함으로 거룩하여짐이니라'
거룩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거룩하고 진실하사' 하신 말씀이 있는데, 진실은 참 아닙니까? 거룩이란 말과 진실이란 말이 다른 게 뭐입니까? 진실이라 말은 참되다, 더러운 게 하나도 섞여 있지 않고 깨끗하고 온전하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진실이라 합니다. 거룩은 뭐입니까? 거룩은 뿍때기 속에서, 진흙 속에서도 '이것도 흙이다, 흙이다, 이거는 아니다, 아니다.' 더러운 거 하고 한데 섞인 그 가운데 더러운 거는 많이 있고 옳은 거는 하나뿐인데, 옳은 거는 하나뿐이고 더러운 것 사이비한 것이 가득 찼는데 '요것도 아니다 요것도 아니다 요것도 아니다' 자꾸 이래 가지고 마지막에 '요거다' 하는 고 진실에 도달한 그것을 가리켜서 거룩이라 합니다.
진실을 찾는 과정과 찾아 놓은 진실과 둘을 연합해서 말할 때에 거룩이라 요렇게 말하는 것이고, 진실이라 하는 그것은 찾아 놓은 완전 고것만 가리켜서 진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느니라' 그 말은, 이 세상에 우리가 사건을 당하면 이런가 저런가 사이비해 놓으니까 어쩔 줄을 모르지마는 자꾸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고 또 하나님에게 '말씀대로 이거 바로 옳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이러면 아무리 어리석어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바로 가르쳐서 옳게 하도록 해 주십니다. 그렇게 하나님 말씀과 기도함으로써 사이비한 그 과정이, 사이비한 그 동가리가 백 동가리가 있다 할지라도 '이거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이렇게 추려내고 마지막에 옳다 하는 그것을 가지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86032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