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여기는 앗수르 군대 십 팔만 오천 명이 손도 대지 안하고 전멸된 것을 기록한 성경입니다. 그때 이스라엘이 앗수르 군대에게 아주 폭망을 당하는 때입니다. 그들에게 항복하고 그들 소원대로 종노릇을 다 해도 앗수르 나라에서 이 이스라엘을 살려 두지 안하고 전멸을 시키려고 하는 독을 가지 있는 때입니다. 그때 앗수르 나라는 유대 나라보다 아주 강한 나라입니다. 유대 나라에는 히스기야라는 사람이 왕이 되어 있을 때인데 미리 앗수르 나라가 겁이 나서 항복도 하고 또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뭐 선물도 보내고 상납도 하고 그렇게도 했습니다.
한대도 그 앗수르 왕 산헤립은 생각하기를 어쨌든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이것을 전멸을 시켜야 되지 이게 있으면 항상 사고거리고 또 불안하니 이것을 어떻게 하든지 멸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각오를 가지고 다시 치러 왔습니다. 왔을 때에 그들이 아주 이 유다 나라 백성들을 조롱하고 훼방하고 아주 위협을 주고 이렇게 여러 가지로 했습니다. 그러는 데도 그들이 그저 하거나 말거나 하고서 듣고 참고 있었습니다. 참고 있고 대답도 안 했습니다.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하여 대답하지 말라 했기 때문에 그 대답하고 그래 봐야 도로 이제 화만 올터이니까 욕해도 그만 가만히 듣고 참고 있거라 이렇게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욕을 하니까 그만 거기 대해서는 심히 분해서 견디지를 못해서 옷을 찢고 히스기야 왕에게 가 가지고 그가 우리 욕하는 거야 괜찮지만 우리 하나님을 욕을 하고 무시하고 이러니까 도무지 분개해서 견딜 수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또 히스기야 왕도 자기들이야 뭐 멸시를 당하고 천대를 당하고 욕 얻어먹는 것은 고사하지만 저희 하나님을 멸시하고 욕하는 일에 대해서는 대단히 분개했습니다.
그들이 히스기야 왕에게 보낸 편지에는 아주 하나님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욕하고 제가 제일이라 하는 그런 것으로서 쓴 편지입니다. 이 히스기야 왕이 그 편지를 보고 참 너무 분해 못 견뎌서 옷을 찢고 모든 대신들을 불러서 다 베옷을 입혔습니다. 베옷 입힌 것은 죄인이라는 표입니다. 우리나라는 상주가 되면은 베옷을 입습니다. 이 굵은 베옷을 입는 것은 이 죄인이라는 그런 표로서 베옷을 입는데 대신들을 모두 베옷을 입혀 가지고서 그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그 선지자에게 보냈습니다.
보내면서 지금 이래 가지고서 우리가 다 거의 멸해지고 남은 백성 얼마 남았는데 이 백성들만 멸할 뿐만 아니라 그가 우리 하나님을 이렇게 모욕을 하고 이러니 이거 도무지 견딜 수가 없으니까 하나님의 선지 이사야 선생님은 우리 남은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좀 기도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요청하러 보냈습니다.
옷을 찢고 베를 감고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나님을 모욕하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이 앗수르 왕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거 들어보십시오. 어떻게 이럴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아무래도 여기 대해서 하나님 계시는 것을 나타내 보여 주셔야 되겠습니다. 여기 대해서 하나님께서 이 원수를 갚아 주셔야 되겠습니다.’ 궁내대신과 서기관들과 또 모든 사관들 이분들이 이 일에 대해서 분개하고 또 히스기야 왕이 분개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이 원수를 원수로 알고 분하게 여기고 저거 하나님을 욕하는 걸 분하게 여기고 원수에 대해서 이제 죽는 판이니까 생명 내놓고 이 복수심을 가지고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원수를 다 전멸하고 구출해 주셨습니다. 이게 있어야 됩니다.
이사야 선지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히스기야 왕이 나 여호와 하나님께 대해서 그렇게 무시하고 멸시하고 또 하나님 섬기는 백성을 그렇게 잔인하게 많이 죽이고 이렇게 한 데 대하여 분함을 못 견디고 그 산헤립 왕 대장이 써서 보낸 그 편지를 하나님 앞에 읽으면서 그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다, 내가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었으니 이제 너는 백성들에게 말해라, 내가 앗수르 왕의 그 참람 된 말을 내가 들었고 나도 그를 분개해서 이제 내 능력을 베풀어 가지고서 그 앗수르 군대를 다 패망하도록 그렇게 만들겠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돌아가서 왕에게 이 내용을 고하라 그렇게 이사야 선지가 말했습니다.
말하면서, 너희들이 지금 먹을 것이 없지만 뭐 금년에는 농사 안 지어도 먹을 것이 꽉 찼을 것이고�Ⅸ纛� 게 하나도 없는데�Ⅶ� 명년에도 저절로 먹을 것이 다 생겨질 것이고 이제 그 다음에는 농사 지어 가지고서 아주 자유롭게 평안하게 그렇게 살게 될 것이라 하는 그런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했는데, 그래 히스기야 왕이 그 이사야 선지에게 말하기를 ‘지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벌하실 때요 하나님이 또 진노하시는 때요 지금은 환난의 때인데 아이가 배어서 해산할 때가 됐으나 해산할 힘이 없는 거와 같이 지금 이제까지 우리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무시하고 망령을 부리고 이렇게 어쨌든지 행락주의로 하고 다니던 요 죄를 지어서 하나님이 진노해서 우리를 멸하시려고 벌하시려고 지금 이렇게 하고 계시는데 이 벌은 관영해졌고 멸망도 관영해졌지만 해산할 힘이 없습니다, 이 죄를 회개할 힘이 없습니다, 어쨌든지 이사야 선지가 도와서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하면서 그렇게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듣고, 십 팔만 오천 명이 한 사람도 살지 못하고 다 전멸되었고 그 군대들이 가지고 온 군량이 많았는데 그 사람들 다 죽어 버리고 나니까 그 군량 가지고서 뭐 이스라엘 백성은 일 년 농사 안 지어도 잘 먹고 지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그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편이 되셔 가지고 그들을 이 구출해 주셨는가 하는 것을 잘 깨닫고 그 심정을 우리가 가져야 되지 그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는 풀리지 않습니다.
(8806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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