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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 성경:01창세기06:11
 

창6: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패괴했다 말은 모든 것이 어그러지고 마구 무너뜨려졌다는 말입니다. 마치 담 쌓아 놓은 것이 어그러지고 무너뜨러져서 하나도 정상적으로 놓인 것이 없고 산산이 무너뜨려지고 어그러진 거와 같이 그렇게 돼 있다 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패괴하니까 땅이 패괴해지고 사람과 땅이 패괴해지니까 땅 위에 있는 생명 가진 모든 짐승들이 다 패괴해졌습니다.

패괴라 말은 하나님이 정하신 모든 법칙과 제도와 조직이 있는데 이것이 어그러질 대로 어그러지고 무너뜨려질 대로 무너뜨려진다 하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은 세상 빛이요 세상 양심이요 세상 생명이라고 했는데, 교회가 패괴해지면 따라서 모든 이방인들이 다 패괴해집니다. 성도와 이방인이 패괴해지면 땅도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도 다 패괴해집니다.

교회가 패괴되면 세상이 따라서 패괴되고 교회와 세상이 패괴되면 모든 땅과 동물들도 다 패괴되고 만물이 다 패괴됩니다. 패괴해진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다 멸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패괴된 것을 보존하시지 않습니다. 다 멸하십니다.

(88051133)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오늘까지 보존하시고 기르시는 하나님, 또 독생자로 택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대속하신 하나님 이분의 뜻은 어떤 것인고 하니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진실하고 거룩하고 서로 화평하고 이래서 공평된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에 가나안 복지는 젖과 꿀이 흐르는 그런 땅이라고 말하지만 그곳은 박토 중에 박토입니다. 그러나 거기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 살면 빨간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성경 도리에서 그 나라나 지방이나 시대가 패괴되면 하나님의 멸망의 심판이 오는 것은 필연한 일입니다.

패괴라 말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무엇이든지 옳은 것을 거역하고 마구 파괴주의로 날뛰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패괴라 그렇게 말합니다.

* 출3:8 :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88061901)


'패괴하여'
사람이 패괴해졌습니다. 패괴해진다 말은 돼지 뒷발 모양으로 어기기만 하고 거역만 하고 늘 깨뜨리는 행동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옳은 말하면 어긋나고 건방지고 삐뜩거립니다. 무엇이든지 뭐 부서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88061902)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죄가 없는 데도 죄를 범하는 일이 하늘나라에서 생겨졌만 땅에는 하늘의 죄가 내려와 땅까지 범죄케 했습니다. 그런데 '노아의 때는 땅에 죄악이 가득 찼다'고 말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 앞에서 온 땅에 있는 사람들이 완패해지고 또 포악해지고 그 결과 죄악이 땅에 가득 찼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죄가 하늘까지 관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죄악이 없는 데서도 죄가 생기니 죄가 있는 데서는 더욱 죄인되기가 쉽습니다. 죄가 있는 데서는 더욱 죄인되기가 쉬운데 더구나 땅은 이 모든 세상을 말한 것인데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찼으면 더욱 더 죄에 빠지기 쉽습니다. 또 '죄가 하늘까지 관영했다'는 것은 죄악이 교회 안에까지 관영할 것을 말했는데 이는 노아 때보다 예수님 재림을 앞두고는 옛날에는 생각하지도 못한 죄악이 가득 차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가 점점 관영해지니까 믿는 사람들이 죄에 물들지 아니하고 깨끗하게 살기가 심히 힘듭니다. '죽음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인다'고 했는데 이는 죄악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사망이 오는 것이요 하나님의 심판이 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죄가 세상에도 가득 찼고 교회 안에도 가득 차니 이 세상은 사망 아래에 파묻힐 수 밖에 없고 또 하나님의 심판이 오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인자의 때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신 것은 노아의 때에 죄악이 관영해서 그 죄에 물들지 아니하고 깨끗하게 살기가 어려워서 노아의 여덟 식구 외에는 전부 다 죄악에 감염돼 가지고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재림 때는 더욱 더 죄악이 관영해서, 관영이라 말은 가득 찼다는 말입니다. 찰 영자입니다. 죄악이 가득 차서 빈틈이 없이 이 세상은 의례히 그러하고 또 교회 안에도 그러하니 이 죄에 물들지 않는 것, 이 죄에 감염되지 않는 것, 이 죄에 피동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 계18:5 :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 마24:37 :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880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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