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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 성경:02출애굽기32:25
 

출32:25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방자하다 말은, 아주 마음 턱 놓고 덤빌 대로 덤비고 꺼득거릴 대로 꺼득거리는 걸 가리켜서 방자하다 했습니다. 방자하다 말은 마음에 긴장을 풀고 조심을 풀고 마음대로 뛰고 굴리고 뛰노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방자하다 이랬습니다.

(88051501)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마음을 방자하면 헛일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항상 동여야 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거짓으로 가득 찬 세상에 우리가 범죄하지 않고 살려고 하면 하나님의 권능의 축복이 아니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하나님의 권능의 축복이 아니면 우리도 죄지어야 먹고 마시지 죄 안 지으면 먹고 못 마십니다. 범죄 방탕한 자에게 어떻게 하나님이 축복을 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예수 믿으면 필연적으로 방자할 수가 없고 마음에 조심하고 긴장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88051502)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아론이 방자함으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방자했다 그랬습니다. 모세가 내려와서 이것을 숙청해 가지고 그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진 이쪽에서부터 저쪽 진까지 왕래하면서 모조리 회개하지 안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서지 않는 자는 모조리 죽이라 했습니다. 네 부모라도 죽이고 형제라도 죽이고 남편 아내라도 죽이라 하여 죽였습니다. 그날 죽은 것이 삼천 명 가량 죽었다고 출애굽기 32장에 보면 기록돼 있습니다.

그렇게 죽이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죽였으니 이들은 다 하나 님에게 바치운 자라, 하나님에게 쓰여진 자라, 하나님의 일을 한 자라하여 그때부터 땅위에 축복을 하셔서 그들은 평안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사람이 그 교회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방자한 행동을 하여 건방지게 넘치게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가 있으면 온 교인이 전부 단체 돼 가지고 너 왜 그러느냐고 전부 이래 총공격을 해서 그걸 회개시켜야 되지 뒤에서 찌글찌글 웃으며 오히려 슬슬 그것을 조장키면 뒤에 책임이 있습니다.

가증스러운 것은, 그리 하지 말라 하면서 오히려 강하게 하도록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말로는 하지 말라 하면서 실제로는 하라고 용기를 주는 그런 악질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도 그런 것을 아는데 하나님이 모르겠습니까?

(880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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