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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 성경:46고린도전서02:03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하는 것은 이거는 겉사람으로 사는 그 생활이 안 되도록 하려고 겉사람 그것을 내세우지 안하고 겉사람 그것을 죽여서 자꾸 꼼짝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 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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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다른 사람은 주님을 보지 못하는데 바울은 주님을 보고 주님 앞에서 사니까 큰소리도 한번도 못 하고 마치 쥐가 고양이 앞에서 꼼짝 못하는 것처럼 주님 앞에서 꼼짝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주님이 보이지 않으니까 모두 잘난 사람이고 다 떳떳하지마는 바울은 그리하지 못했습니다. 그걸 말해서 '내가 너희들 앞에 얼마나 약하며 두려워하며 떨었느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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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왜 약했던가?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을 입은 자요, 사활의 대속에 팔린 자요, 사활의 대속을 기념하고 그 대속을 잘 보존해서 보존해야 되기 때문에, 그 사활의 대속을 보존하려고 하니까 어떻게 약한지, 사활의 대속을 보존하고 그 대속을 버리지 아니하고 벗지 아니하고 대속받은 자로서의 합당한 생활을 하려 하니까 어떻게 약한지,

'약하며 두려워하며' 이렇게 큰 힘 들여서 말할 수 없는 대속을 주셨는데 가다가 보면 이 대속을 만홀히 여기고 등한히 여기고 이 대속에 대해서 아주 속되게 모욕되게 한 그런 일이 자꾸만 계속되기 때문에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했습니다. 바울이 다른 사람 위해서, 다른 사람의 구원 위해서 한다는 것보다도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자기가 이미 받았으니 대속 받은 자로서의 합당한 행위를 해야 되겠고, 합당한 자가 돼야 되겠고, 합당한 생활을 해야 되겠고, 합당한 모든 행동으로, 말로도 전해질 뿐 아니라 자기 말과 자기의 모든 행동과 자기 자체가 대속 받은 자의 그대로 바로 증거하는 이 증거를 해야 될 터인데 이것이 안 됨으로 심히 약하고 두려워하고 떨었노라 했습니다.

이걸 바로 해야 다른 사람에게 천국 문을 가로막지 않고, 큰 힘 들이고 큰 사랑 들여서 큰 희생해서 생명의 대속을 열어 주셨는데, 자기가 그만 이 대속을 가로막고 덮고 가려서 다른 사람에게 이 한없는 생명의 영광스러운 빛이 비추지 못하도록 그 빛을 가루어 덮은 그 일을 하지 않으려고 떨었고, 그 일을 실수된 걸 인해서 두려워했고, 이런 데에 심히 그 사명을 감당하는 데에 너무 약한 것을 자기가 느낀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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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그래서,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심히 떨었다는 이게 두려워하기를 인간을 두려워했거나 그런 것이 아니고 이 두려워한 것은 순전히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한 것입니다. 자기가 바로 전하면 사람이 살고 바로 전하지 안하면 사람을 죽이는 것인데, 세상 지식 가지고 전하나,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통해서 오지 않는 그런 것들을 그들에게 전달해 주나, 또 성경 말씀을 가지고 전달하지만 성경 말씀 그 언어만. 그 계시의 말씀만 전달되지 거기에 성령의 동참과 능력 이 같이하지 않는 그런 전달로써 사람을 지식만 가지고 마귀도 하나님의 지식을 이용했기 때문에, 지식만 전달해 가지고 사람들을 구원하지 못 하는 멸망시키는 그런 일이 될까 해서 심히 두려워 떨었고. 또 그가 그러기 때문에 꼼짝을 못 했습니다. 바울이 꼼짝을 못 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에 담대합니다. 뭐 무슨 일을 하다가도 그저 전하면 다 되는 줄 알기 때문에 그저 수사를 잘 꾸며 가지고 모든 말할 때에 수사학적으로 또 문학적으로 또 모든 논리적으로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그것이 세상 지식을 전하는 것보다도 낫고 또 그리스도 밖에 있는 것을 전하는 것보다도 낫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도 말씀만 전하고 거기에 성령과 능력이 같이하지 안하면 결국은 그 전함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지식으로만 그 믿음이 되어 있고 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이 같이하지 않는 그런 껍데기 외식 믿음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게 되면 자기는 사람을 살리는 게 아니고 사람을 죽이는 것이고 그게 바로 마귀의 일군이고, 마귀가 그 짓 했지 하나님에게 속한 자는 그렇게 안 했기 때문에 비록 택한 자라도, 선지자의 입장에 있어도 그리 되기 때문에 심히 두려워하고 떨었고 항상 꼼짝을 못 하는 그런 사람으로 지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 바울이 두려워 떨었는데, 떨었는데 우리는 거기 대해서 담대하다 말이오. 이는 담대함이 없이 우리가 떨려야 될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내대로의 내 말씀인지. 어쨌든지 성경 말씀이라도 제가 전했으면 제 말이지 뭐. 제 말 아닙니까? 마귀가 광야에서 예수님에게도 성경 말씀 가지고 전했는데 얼마든지 우리가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다만 그러나 문서 계시는 우리가 이리 저리 이용할 수 있지만 성령님은 우리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이용당하지 안합니다. 그분은 생존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용당하지 안합니다.

(8506042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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