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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직이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 성경:42누가복음16:03
 

눅16:3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일단 세상을 떠나고 나면 다시는 준비 기간이 없는 걸 말합니다. 무궁세계에 살기는 살지마는 준비는 세상에서만 하지 세상 일단 떠나 놓으면 준비는 하지 못합니다. 준비 기간은 이 세상뿐이지 세상을 떠나서는 하지 못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할 준비도 성도들에게 환영받을 준비도 모든 만물에게 봉사할 준비도 영광을 마련하는 준비도 전부 준비는 이 세상에 숨지기 전에 준비하지 딱 숨 떠나면 그만입니다.

‘내가 아직 젊으니까 오늘까지는 가책되는 요 죄를 지어도 내일이 있으니까 회개하지.’ 회개할 기회가 없이 하나님이 부르시면 어떻게 될 것입니까? 어리석습니다. 축출당하면, 쫓겨나면 다시는 준비할 기간은 없다, 기회는 없다, 힘없다 말은 준비할 힘이 없다는 말입니다.

(88020702)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죽은 다음에는 아무리 준비할려고 해도 준비 못합니다.


'빌어먹자니 부끄럽다'
이 세상에서 준비 못하면 벌거벗은 자로 나타나니 부끄럽습니다. 지옥 있으나 천당 가면 벌거벗으니 준비해야 합니다. 벌거벗은 자로 나타나지 않기 위하여 바울은 준비한다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돈, 권세, 지식 벗은 것,  인격 벗은 것이 부끄럽습니다. 돈 입었다고 어깨 벌리고 지식 장관 입어서 영광이라 하는데 천당 가서 벗으면 수치요, 입었으면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운명이 보이는 것도 가치가 있다 하는데 천당 가서 영원한 영광 입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울은 이것 생각하고 벗은 자로 나타나지 않기 위하여 탄식했습니다. 이것이 지혜있는 청지기입니다. 우리는 청지기입니다. 이 청지기 연구해야 합니다.

(550115주전)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빌어 먹자니 부끄럽다는 것은 세상에서 준비 못 한 사람은 영원한 수치라는 말입니다. 세상 거지노릇이야 하룻밤 나그네 같은 건데 뭐 큰 일입니까? 또 세상에서 멸시 천대받는 거야 하룻밤 같은 건데 잠깐이지요. 떫어도 개엄 한 개를 못 먹습니까? 아무리 천대 멸시당한다 할지라도 하룻밤 같은 잠깐 그까짓 거야 문제가 있습니까?
세상에서 천대받아서 안 됐거든 그걸 봐서 영원한 멸시, 천대, 무능, 무지, 무소유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천한 인간으로 영원히 계속됩니다. 세상에서 잠시 좋은 것을 봐서 영원한 좋은 것을 발견하고 이 영원한 좋은 것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고, 세상에서 잠깐 천한 것 보고 영원한 천한 것을 발견해서 현재에 그 모든 것을 벗어날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됩니다.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했습니다. 영원한 수치, 영원한 걸식 수치, 거지 수치가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에 바울은 말했습니다. 죽자 살자 하고 힘쓰는 이유가 어디 있느냐? ‘벗은 자들로 나타나지 않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벌거벗은 자, 가난한 자, 수치스러운 자로 무궁세계에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밤낮 힘쓴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5절 이하에는 '저는 천국 가기는 가지마는 불 가운데서 구원 얻은 것 같다' 했습니다. 불 가운데서 구원 얻은 것 같다니? 불 가운데 구원 얻으면 어찌 됩니까? 발가벗고 나옵니다. 대연각 호텔에 자다가 불이 나니까 발가벗고 나왔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얼마나 급했으며 얼마나 신세가 가련합니까? 여기서야 그래 나와도 해 입을 것이 있고 하지만 무궁세계는 그게 없습니다. 그때는 구제도 없고 입혀 주는 사람도 없고 영원히 벗어야 됩니다. 이러니까 대중 앞에 영광스러운 데 오라 해도 부끄러워 못 갑니다. 오라 해도 자꾸 저 구석으로 숨어요, 옷이 없으니까.

그때에 아름다운 그 영광스러운 좋은 의복, 아주 광채 있는 영광스러운 의복을 가리켜서 뭐라고 말했습니까? 세마포라 했습니다, 세마포. 세마포 옷을 성도들이 있고 있는데 그 세마포라 하는 것은 아주 날도 가늘고 씨도 가는 겁니다. 세마포 옷을 입고 있는데 이것은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 고후5:3 :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 고전3:15 :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 계19:8 :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880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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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오후에는, 이렇게 '쫓겨 나게 된다' 이것은 간단하게 요렇게 축소했지 만 우리의 일생이 거게 다 내포되어서 첫 비유로 일생을, 둘째 비유로 일생을, 세째 비유로 일생을 요렇게 간단 명료하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쫓겨 나면 거게서는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하는 것을 이 청지기가 깨달았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세상에 살면서 나는 언젠가 이 직책을 언제든지 할 것이 아니고 이 직책 준비가 끝나는 날이 있습니다. 끝나는 날이 있어, 그 주인의 집은 이 세상을, 우선 준비하는 이 세상을 말하는 것인데 세상에서 그 직책이 끝나는 것은 세상을 떠나야 되는, 별세하는, 죽는 그 시기를 여기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청지기가 지혜 있게 깨달은 것처럼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벌써 선고를 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르기는 모르지만 우리가 벌써 이 세상에서 떠나야 된다는 것, 세상에서 나가야 된다는 것, 온 세상은 하나님의 집인데 이 집에서 나가야 된다는 것, 이 집에서 나가면 영원한 처소가 있는데 영원한 세계로 우리는 나가야 할 우리들입니다. 나가야 될 우리들인데, 그 나라에는 땅을 파는 일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 나라에는 자기를 위해서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전혀 없습니다. 절대 없습니다.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준비 해야 되지. 세상에서 준비하지 못한 것을 세상을 떠나 가지고 내세에 가 가지고 무엇을 준비하려는 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못 합니다.

또,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그 나라에도 수치가 있다는 것 무궁세계에도 수차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옥 갈 사람들이 아니요 하늘나라 갈 사람들입니다. 하늘나라 갈 성도들에게도 수치가 있습니다. 그 수치를 고린도전서 3장에는 말씀하시기를 '구원은 얻는다. 그 모든 공로가 다 불탄다.' 자기 건설이나 자기의 기능 건설이나 행위 건설이나 자기 모든 소유 건설이나 모든 만물들과 모든 존재들과 그 관계를 맺는 건설이나 그 모든 건설이 하나도 불 타지 안하고 영영히 남아 있을 수 있는 그 건설도 있고, 그 건설이 다 불 타고 없어질 수 있는 그런 건설도 있는 것입니다.

(840415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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