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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 성경:60베드로전서02:11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우리는 그 자리 서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가리켜서 행인이라 말씀했습니다. 행인이라는 것은 한 자욱 한 자욱 걸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하고, 또 나그네라고 한 것은 자기가 영원히 가서 살 자기의 영주처는 따로 있는데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영주처가 아니고 곧 옮겨 이사갈 곳이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들을 권하노니 라고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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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우리의 심신의 구원이 되는 신앙 행위는 다 달음질하는 행위요 싸우는 전투 행위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심신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으려고 하면 달음질도 해야 되고 전투도 해야 합니다.

달음질이란 경주하는 것입니다. 달음질을 할 때에 이기는 사람은 한 사람뿐입니다. 물론 일등도 있고 이등도 있고 삼등 사등도 있으나 일등만이 다 이긴 사람입니다. 이등은 한 사람에게만은 졌다는 뜻이고 삼등은 두 사람에게 졌다는 사람이라는 말이 됩니다. 한 사람에게 지나 두 사람에게 지나 세 사람에게 지나 진 것은 다 멸망입니다. 우리의 경주는 한 사람에게도 지지 안하고 다 이겨야 우리의 성화구원 영광의 구원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준비 기간에 있습니다. 영원 무궁세계가 우리 세계요 이 세상은 우리 살 곳이 아니요 우리의 영주처가 아닙니다. 이 세상은 나그네 세상입니다. 우리는 지금 향방을 향하여서 달리고 있는 달음질하는 사람입니다. 길을 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앉아 있으면 죽습니다. 그저 평안하기만 위해서 등 따시고 배부르면 됐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자는 죽습니다. 불쌍하고 가련한 자입니다. 우리는 열심을 내어 힘을 다하여 신앙 생활을 해야 됩니다.

또한, 달음질하는 자는 달음질이 끝날 때까지는 쉴 사이가 없는 것입니다. 달리되 있는 전심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서 달리는 것이 달음질하는 자들로서는 정상입니다.

* 고전9:24 : 달음질하는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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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성경에 우리를 나그네 세상이라 하늘나라를 본향이라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나기 전에 영계와 우주를 창조하실 그때에 하늘나라를 우리의 나라로 하나님이 정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잠깐 이 세상에 있는 것은 하늘나라에 가는 준비를 하는 동안인고로 나그네라 우리는 우리 본향인 하늘나라로 조만간에 갈 사람들이라. 우리는 이 세상에 살 사람이 아니고 세상에서 하늘나라로 이사를 갈 사람들이라 옮겨 갈 사람들이라 하는 것을 가르쳐 나그네라 말했고, 행인이라 길가는 행인이라 말씀하신 것은 하늘나라를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고 있는 우리의 생활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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