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여기에서 만물도 의사가 있고 주장이 있고, 또 허무한 것들에게 복종하는 것이 제 뜻이 아니고 복종케 하시기 때문에 어느 기간 동안은 복종하고 있는 것이지 언제든지 복종될 것은 아니라 하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 롬8:20 :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
(87060330)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허무한 것들에게 굴복하고, 굴복하고 나면 멸망받고 굴복하고 나면 멸망받고 이러니까 피조물이 탄식입니다. 그러기에 밥이 허무한 것들의 입에 들어가기는 들어가지마는, 들어가게 하기 때문에 들어가고, 씹어 먹혀서 그 영양이 되게 하시는 자로 말미암아서 하지마는 실은 입에 들어가면서 불평의 밥이 씹히고 있습니다. 영광의 자유자의 입에 들어가는 밥은 기뻐합니다.
박인순선생이 낙동강에 가다가 배에 잉어가 한 마리 뛰어 들어오니까 사공은 있다가 '이거 내 배에 들어왔으니 내것이다' 하고, 또 선객들은 먼저 붙들었으니까 '이거 먼저 붙들었기 때문에 내것이다' 하고 나중에 시비해 가지고 선주가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그 박인순선생은 '이것이 이 성도의 입에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이것을' 저희의 탄식하면서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이걸 알기 때문에 돈을 많이 주니까 사공이 줍니다. 많이 주고 샀습니다. 그러면 그걸 사 가지고 바다에 던지는 게 좋습니까 먹는 게 좋습니까? 바다에 던지면 내나 아직까지도 미결에 있습니다. 영광의 자유가 그것을 먹었으면 영광의 자유의 것이 됐기 때문에 그 고기는 성공했고 만물이 새롭게 될 때에 다 영생으로 살아납니다.
'우리가 아나니' 이 '우리'는 누구입니까? 이 '우리'는 중생된 영들을 말합니다. 육은 아닙니다. 영들을 말합니다.
(87011760)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탄식하는 것은 이 세상이 이러니까 어서 망하고 어서 불타 버리고, 이 세상이 어서 불타 버리고 무엇인가를 새로운 개조되기를 피조물들이 지금 고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왜 고통합니까? 허무한 것들에 굴복을 해서 이 허무한 것들이 저거 마음대로 막 잡아 부리고 먹고 깨고 불에 녹이고 만들고 저거 하고 싶은 하는 대로 막 합니다. 이러니까 피조물들이 '오냐, 마음대로 해 봐라. 구워 먹든지 만들든지 깨든지 너거 마음대로 해라.' 이렇게 하고, 또 하나님은 '실컷 마음대로 하도록 굴복해라. 앞으로 영원한 세계가 있다. 영원한 세계에 보응의 심판이 있다, 해라.'
'피조물들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 모든 피조물들이 지금 고통하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어서어서 만물 회복이 되기를, 어서어서 만물 회복이 되기를, 만물 심판이 되면 마구 발언을 해 재낄 것입니다. 만물 심판이 되면 발언을 해서 '이놈아 과학자 네가 나를 어떻게 했지? 어떻게 구워 먹고 이렇게 지져 먹고 네가 볶아 먹고 어떻게 어떻게 했지? 네가 그래 가지고 네가 네 마음대로 했지? 이제 배상해 내.' 무궁세계에서 그 배상 청구를 할 때에 이제, 자유한 배상 청구 할 때에 그 세계가 참 구경할 만합니다.
만물이 탄식하는 것은 전도서 1장에도 보면 만물의 피곤한 것을 말할 수 없다 했습니다. 이게 와 가지고는 또 이래 쓰고 저게 와 저래 쓰고, 이게 옳다 저게 옳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제 마음대로 쓰고 하지만 저 망하고 심판받을 것만 마련합니다. 이거 알고 살아야 됩니다.
* 전1:8 :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86051801)
'함께 탄식하며'
만물이 탄식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현실을 만났을 때에 이용되는 모든 만물은 나만 바로 하면 그것들도 다 생명에 소속해 가지고 살게 되고, 내가 넘어지면 그 모든 것들도 다 멸망을 받게 됩니다. 그 현실에 참가한 만물, 그 현실에 관련된 만물 그것이 영원한 멸망을 받느냐 사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행동에 따라서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물이 탄식하면서 원한다고 했습니다.
(811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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