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3:54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왔느냐' 놀랐습니다. 놀랐는데 잘못 놀랐습니까 바로 놀랐습니까? 바로 놀랐습니다. 놀랐으면 놀랄 만한 그 실상을 다 보고 놀랐는가? 억억만분의 일도 못 보고 놀랐습니다. 그러면 이 지혜와 능력을 앞으로 더 볼 수 있는, 아직까지 보지 못하고 앞으로 봐야 될 볼 수 있는 여유가 무한히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보고 더 보고, 보고 나서 보니까 또 더 보이고, 또 보고 나니까 또 보이고 또 보이고, 영원 무궁토록 봐도 다 보지 못합니다. 앞으로 또 봐야 하고 놀라야 되고 깨달아야 되겠고, 또 거기 대해서 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 여유가 영원히 가도 남아 있는 이것이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 지혜와 능력, 말하자면 지능인데, 이 지혜와 능력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그들이 보고 깜짝 놀란 그 지혜와 능력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거기서 나왔습니다. 그들이 깜짝 놀란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나왔느냐? 그 지혜와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거기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혜와 능력이십니다. 그 지혜와 능력은 무한한 지혜와 능력입니다. 전지의 지혜요 전능의 능력입니다.
*고전13:13 :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87050520)
'저희가 놀라 가로되'
그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의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놀라서 말하기를 ‘이 지혜가 어디서 왔으며 이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예수님의 가르치시는 그 지혜와 능력에 대해서 그들이 다는 모르지마는 그래도 저희들이 이제까지 알고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들려졌고 또 깨달아졌음으로 놀랐습니다. ‘이 지혜가 어디서 났느냐, 또 이 능력이 어디서 왔느냐?’ 이렇게 놀라서 모두 수군거렸습니다.
놀란 것은 그들이 놀랐지마는 실은 놀라야 할 그 놀랄 정도대로 놀란 것은 아니고 그저 놀랄 만한 사실에 하나의 먼 데서 오는 한 향기를 맡아진 거와 같은 그런 정도입니다. 예수님께 말씀하신 이 지혜에 대해서 저들이 알 대로 알았다면 다 기절해서 죽어버립니다. 또 이 능력도 알대로 알면 다 기절해서 죽어버립니다.
왜? 이 지혜와 능력의 범위는 심히 광대합니다. 얼마나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의 지혜가 범위가 넓은가? 그 범위는 시간적으로 말하면 영원 전에서 영원 후 이 영원한 시간을 다 계산하고 맞추어 가지고 거기에 하나도 잘못됨이나 또 지나침이나 부족함이 없이 말씀하신 이 말씀이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굉장히 광대합니다.
이 말을 여러분들이 들려져야 합니다. 인간들은 말해 봤자 혹 하루라는 그 시간 범위 내, 또 이런 무슨 대정권자들이 말하는 것도 그 말하는 것이 불과 며칠에 지내지 못하는 범위 내, 왜? 그들이 말한 것이 며칠도 안 가서 그것이 다 말한 거와 삐뚤어지기 때문에 거게 대한 것을 몰라 그런 것입니다.
또, 유력하다고 하는 철학자라고 하면은 그들은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그 넓은 범위를 사색한 학설을 가리켜서 철학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들이 말한 그 철학의 전부를 다 뭉쳐 봤자 인간의 이 세상이라는 인간 일생에 대한 것도 정확하지를 못합니다. 모두 삐뚤어졌소.
전부 세월이 지나가면 ‘이 주장도 삐뚤어졌다, 이 사상도 삐뚤어졌다, 이 지도도 삐뚤어졌다, 이 계획도 삐뚤어졌다, 이 평가도 삐뚤어졌다, 이 비판도 삐뚤어졌다.’ 전부 삐뚤어진 것뿐이오.
실은 사람들이 거짓돼서 참을 찾을라고 하는 진실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겪어봐서 열 가지 말한 가운데에 아홉 가지 삐뚤어졌으면 그까짓 거 다 못쓸 거라 집어던져야 될 터인데 열 가지에 열 가지가 다 삐뚤어져도 그래도 거기 옳은 것이 있을 것이라 하는 그런 주장이요, 어떤 사람은 쌀 가마니에 돌이 한 개 든 것 보고 ‘보라 쌀 가마니인데 여기 돌이 들었다’ 이렇게는 말할 줄 알면서, 또 짚북더기 한 가마니 놓고 ‘이거는 짚북더기다’ 하니까 거기서 쌀 한 낱을 가려 내면서 `여게도 쌀이 있네, 짚북더미 가마니가 아니라 쌀 가마니로구만.’ 이렇게 꺼꾸로 반동적으로 반항적으로 해 가지고 스스로 멸망을 받는 것이 인간의 그 못된 원죄와 본죄입니다.
인간들이 뭐 어떤 유식한 사람이나 말한 그것이 자세히 살펴보면 하루도 완전히 알고 말한 말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그 말한 그 자체가 생각한 대로 하루도 안 맞습니다. 자기가 그러리라고 계산한 그대로 하루도 안 맞습니다.
(87050413집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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