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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 성경:58히브리서10:29
 

히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대속하신 주님의 공로를 멸시하니까 주님을 멸시하는 것 아닙니까? '아들을 밟고' 예수님의 대속을 무시한다 말이요, 멸시한다 말이요, 예사롭게 생각한다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밟는다 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주님은 죽으심으로 했지만, 아이들 말로 뭐 죽었다 해도 이웃 사람 죽은 것 하나만큼도 여기지 않는 것이니까 예수님을 짓밟는 것입니다. 그분이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것은, 이 피가 우리를 말갛게 깨끗하게 씻었으니, 이 피가 씻었으니 다시는 더럽히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깨닫지 않고, 사했다는 것도 그렇게 깨끗한 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또 더럽혀지는 것도 그렇게 더럽혀지는 것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부정한 것으로. 깨끗한 감을 느끼지 못하는 자는 잘 더럽히고, '더럽히나 깨끗함이나 꼭 같은데 뭐?' 이것이 부정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
'은혜의'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짜로 갖다 주시려고, 믿기만 하면 공짜로 주시려고 하는데 하거나 말거나, 귀에 대고 아무리 말해도, 죽자껏 하고 나니까 '이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왔느뇨 자기 누이동생이 우리와 함께 있고 어머니는 마리아 아니냐?' 하면서 집어던져 버렸습니다. 이것이 성령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욕되게 하는 것.

성령이 실컷 깨닫게 하고 나니까 식은 죽 먹듯이 싹 소멸해 버립니다. '괜히 내 마음에 그런 생각이 들었지' 하면서 성신의 감화가 왔던 것을 소멸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마음 가운데 성신의 감화가 왔으면 세상에 다른 것이 어떻게 해도 그걸 변동을 못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오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내가 어떻게 이것을 변동하겠는가?'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한번 말한 것, 한번 깨달아 느낀 것을 혼자의 군담한 것으로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왜? 그 좋은 것이 자기 혼자는 그런 군담이 안 나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이 얼마든지 알도록 하기 위해서 힘써 가지고 그런 깨달음과 그런 생각이 나온 것이지 아무나따나 저절로 장난삼아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는 것이 성령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이것이 우리 건설구원, 기본구원 얻은 자의 신앙 행위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낙관하면 안 됩니다.

(8705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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